나는 군대 가기전까지 공부 1도 안하고 살아왔다 학교는 인문계였지만 수업을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를 한? 아마 고등학교와서부터 포기가된듯 중학생때까진 그래도 중간이상은 했거든, 그러고 대학은 성적되는곳 지잡대 들어갔다.(남들 다 대학가니까, 어디라도 가야될거같아서) 근데 수업자체를 따라갈수도없었고 전공자체에 흥미를 전혀 못느꼈음. 그러고 1년뒤 휴학내고 군대를 가게되었음.
군대가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뼈때리는 문구들이 나를 자극했고
제대후 앞으로 내가 뭘 하고싶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하기시작됐다.
편입을 목표로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군대 말년서부터 시작했다.
군대 제대후 1년뒤 학사를 땄다. 4.3/4.5
학점인정 받기위해 텔레마케팅관리사 실기 89점으로 합격(이때 내 인생 진지하게한 첫공부가 아니었을까 싶다)
편입영어는 인강으로 공부했고
학사편입으로 부산대 기계공학과에 들어가게되었고 3.8/4.5졸업
현재 공기업에서 일한지 4년차됐음.
군대에서 책을 읽었던게 내 인생을 바꾸었다. 군대에서 학점은행제로 편입해야겠다는 생각을 마음 안먹었으면 지금 어찌살았을까 싶다.
몇살에 졸업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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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루트로 갔네 현역이랑똑같노ㅋㄱ - dc App
군대서부터 시작했으니까 ㅋ
내가 다시 고등학생으로 갔으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바로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준비 했을듯 ㅋ 남들 대학 재수한다고 시간허비할때 그기간에 영어 하나만 올인해서 더 괜찮은 대학 갔을듯 ㅋ
근데 고등학교 때 공부 1도 안했는데 이공계 수업 따라 갈수 있나? 그리고 부산대는 편영이 아니라 토익 아님? 따지는건 아니니까 기분나쁘게 보지는 말고 나도 편준생이라 궁금하고 물어보는거
오 부산대 ㅋㅋ 난 경북대야 ㅎㅇ - dc App
부산대는 편입영어가 아니라 공인영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