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로 운좋게 1등급 맞은 거니까
사실상 반쯤은 2등급이라고 생각함
안전빵 2등급정도라고 생각해주셈
먼저 본인은 중졸빡통 경제 노베이스인걸 밝힘
자퇴하고 3년동안 집에서 인간쓰레기로 살다가 학점은행제라는걸
알게되고 인생 처음으로 도전해본 자격증?시험임
매경을 안보고 테셋을 본 이유는 특별한 건 없고
시험날짜가 하루라도 빠른거 보려다가 테셋으로 정했음
경제는 조금이라도 배운거 없고
인플레이션, 채권, 주식, NFT, 메타버스 << 이런거 뜻 아는정도
지금까지도 수요그래프니 뭐니 가져와서 x, y축이 뭐고
이동하면 뭐가 바뀌는지 물어도 그런거 모름 (안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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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총 10시간 이내(8~9시간정도), 날짜로는 2~3일 정도 했고
시험보기 5일 전에 공부를 시작함
하루에 16시간씩 폰만 봤던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도서관 가니까 분위기 때문인지 되더라..
문제은행식이라 책, 개념 필요 없이 기출만 풀면 된다고 해서
밀리의 서재 PDF책으로 50/700페이지정도 훑다가 포기하고
공홈 필수 100단어였나 그거 보고
바로 8회분 기출문제집 사서 일단 들이박았음
첫날엔 1회차만 풀어봤는데
총점 181점으로 턱걸이 3급이 나왔음
틀린 문제들은 교재에 들어있는 인강으로 듣고 넘겼음
(암기시험이기 때문에 몰라서 틀린걸텐데
오답 때 정보흡수하면됨)
이어서 다음날에는 2회차, 3회차를 풀었고
바닥부터 시작해서인지 점수는 우상향이었음
3회차때 점수가 2급이 떠버려서 자존감이 충전됐는지
바로 도서관 안가고 집에 버로우타서 놀다가
시험 전날과 당일에
공홈 70문제 반쯤,
"생글생글" 2~3개월분,
"테셋 공부방(경제용어 따라잡기)" 1개월치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음
<<<<<<<시간 날때 많이 둘러보고 시험치러 가세요..
저는 좀만 더 볼 걸 후회함..
(기출 3트째의 모의성적표)
나는 공부&암기를 안하고 시험을 보다보니
문제를 읽은 뒤에 이해하고 추론하며 풀어야 했고
그래서 시험 시간을 엄청 썼음.
(머리가 안좋은것도 한몫할듯ㅋㅋ)
본 시험때도 남들은 한시간쯤 지나서 다 문제지 덮는데
나는 시간 꽉 채워서 종료 종 칠때까지 문제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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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과목별 주저리
<경제이론> :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경제시험'같은 문제들 나옴
테셋은 계산을 요한다 그러는데 그런거 ㄹㅇ하나도 없음
개념 공부를 하는 이유는 이 파트를 위해서임
<시사경제> : 상식&단어들 물어봄.(단순 키워드 암기) 몇몇 문제는 답을 유추할 수 있지만 모르면 틀려야 함
생글생글같은것들 외운다는게 이거때문에 그럼
아는 키워드가 나온다면 한문제 5초컷이 가능함..
<상황판단> : 문제 읽고 풀면 됨 (사전지식 거의 필요없음)
전체적으로 문제은행식인건 변함이 없어서
이거 봤던거 같은데? 싶은 문제가 풀면 풀수록 생김
= 기출 다회차 풀어볼 수록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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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 안건데
ㅇㄷㅇ 사이트에서 테셋 개념요약강의 3일무료 이런거
신청하면 10강정도의 강의들이랑 개념요약 PDF 딸려있는데
읽으면서 초반에 개념공부하면 효율 좋을 것 같음
(인강은 시간 많거나 고득점 노리면 들으셈 벼락치기일땐 비추)
개념은 대충 훑고
일단 기출 본다음에 틀린문제들로 개념 습득하는게 최고같음
☆개념 책으로 공부하는 거 <<< 진짜진짜 비추☆
지금 내가 책 대충둘러봐도 거의 90%는
뭐라는지 모르겠고 이걸 왜 외우지 싶은 개념들이랑
공식들로 도배되어있는데
이런거 하나하나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몇시간컷 불가능하다, 베이스&재능빨이다
하시는 거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노베이스 1시간전사 1등급, 3시간컷 S등급 이런건
말 안된다고 생각함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막 적은 글인데
테셋을 준비하려고 서칭하고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서 썼음
반쯤은 내 첫 사회적 성취(좆도아니지만)라서 자랑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질문 있으시면 답글두림
공홈 필수 100단어는 테셋 사이트에 있나요? 글 보고 같은 루트로 공부하려는디
어어 념글가지마라
지금 답변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