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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학은제 시작했을때 여기 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저도 졸업겸 글을 한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중1 2학기때부터 공부를 아예 놓았어요 반에서 36명중 34등하고
항상 자고 친구도 없었네요..
우울증도 기본이라 23살때 처음 전문대 하위과에 입학후 물치과 가겠다고 수능준비하다
머리가 나쁘고 앉아서 공부도 안하니 24살 1년 통채로 버리고 살만 20키로 찌고 고도비만이 되버렸어요…

그러다 학은제를 알게됐고요 플래너가 경영하면 빨리 끝낼 수 있다 자기한테 40만원+ 수업료30 총 70입금 당장 빨리 해야된대서
그때 입시망하고 너무 간절해서 입금했다가 사기먹엇구요ㅠ ㅋㅋㅋㅅㅂ

제대로 된 학습시설 알아봐서 아동전공으로 돌리고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역시 안한 사람이라 학은제 따라가는 것도 너무 버거웠어요..
그리고 성적4점대로 맞추려고 재수강도 여러번

남들은 매경으로 학점채운다는데 저는 그것도 머리나빠서 불합격했구요 밤새서 공부한다하다 시험장에서 잤어요..ㅋㅋ
2시간 걸려서 갔는데… 진짜 황당하죠?

이런 사람도 어찌저찌하니 20대중후반에 4.41 받고
20대 후반에 입학합니다…

동남보건 방사선 안산대 방사선, 경복대 간호, 신구대 방사선 붙었구요
물치 젤 가고 싶었는데 거긴 예비9번이구 다 떨어졌네염


이런 학은제 대졸자제도가 있어서.. 저도 그나마 먹고 살수있는거같아요 저 그동안 늦은나이에 알바하면서 제대로 된 직업도 없다고
사장한테 쿠사리 이모들한테 쿠사리 겁나먹었는데

이제야 맘 든든해지고.. 사람답게 사는거같아요 그리고..저희 어머니가 엄청 기뻐하셨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증은 귀찮아서 몇개만할게요..)
만학도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