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성적 조지고

이것저것 일하고 있다가 추천 받아서 학은제 시작함

플래너 낄 생각 1도 안하고 걍 사람 제일 많이 한다는 위더스에서 경영 전문학사 목표로 시작함 물리치료 대졸자 전형으로 드갈라고


다행스럽게도 사회에서 따 놓은 정처기 자격증이 있어서
80학점 중에 일반 학점 20학점을 바로 채움

그리고 위더스 담당자한테 난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하는 빠가니까 걍 계산만 없는 걸로 부탁함

회사 다니면서 인강 틀어 놓고 1도 안 봄 시험은 집에서 컴터 두대 켜 놓고 하나는 답안 선택하는 컴 또 다른 컴은 교안검색 용 어차피 대부분의 문제 다 교안에서 나오고
좀 헷갈리는건 gpt 뤼튼 두개 다 틀어 놓고 문제랑 선택지 자체를 전부 써서 두 개 돌림

과제가 좀 빡세긴 했는데 관련 기사 조온나 찾아보고 국회 도서관에서 관련 논문 해당 파트 살짝 참고해서 거의 작문 하듯이 함

토론은 뭐 내 생각 논리정연하게 쓰면 되는 건데 나는 살짝 반골 기질이 있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찬성 의견에 대하여 쓰면 의외성을 노리고 항상 그 반대 의견을 피력함

매경테스트도 계산 문제 싹다 버리고 이론적인 부분만 달달 외워서 두 번째에 우수 떴음 지금 생각해 보면 이거 빨리 끝낸게 정신건강에 존나 이로웠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 학기에는 두과목이 A가 떠서 총점이 4.43으로 마무리함 근데 물치가 너무 경쟁률과 성적 컷이 높아서 너무 불안 한거임
그래서 두 과목만 더듣자 하고 결국엔 A+ 결국 4.5만점받음


근데 이걸 직장 다니면서 다 했음

그러니까 학은제는 진짜 개꿀인 것임 내가 정처기 자격증이 이렇게 크게 작용했던건 물론 내 운이겠지만
리얼로 개지방사립대 전적대 평점 2.97로 졸업한 3점대도 안되는 개 빠가로써 이렇게 개 꿀인 제도는 못보았음
물론 9월부터 원서쓰고 하면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만 이건 진짜 쩌는 제도임
사라질까 두려울 뿐임
그러니까 나 같이 내일 모레 40인 공부도 해본적 없고 못했던 늦깍이들아 지금 시작 안하면 더 늦는다 뭔가 하고 싶은게 있고 목표가 있으면
얼른 움직여라. 움직였을 때 그때가 제일 빠른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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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미지는 A나와 버린 두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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