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망했습니다.

다음 수능 또 본다고 달라질 거 없을 거 같아서 학은제랑 더불어서 편입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 길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또 맞는 선택인지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영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수학도 좋아하고 개념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이해해보고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모의고사 치면 미적분 기준으로 80~84 사이로 진동하는 수준입니다.


시험공포증이 좀 심합니다. 이번 수능 망친이유중 가장 큰 이유입니다. 편입 시험 당일은 수능만큼 많이 떨리나요?


부모님이 편입학원 지원은 빵빵하게 해주신답니다. 독학이랑 학원 차이 많이 나나요?


고등미적분 배웠으면 이과 편입 수학은 할만 한가요?


왜 사람들이 편입이라는 선택을 많이 안 하고 재수, 삼수의 길을 선택하는건가요? 편입이 많이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