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망했습니다.
다음 수능 또 본다고 달라질 거 없을 거 같아서 학은제랑 더불어서 편입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 길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또 맞는 선택인지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영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수학도 좋아하고 개념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이해해보고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모의고사 치면 미적분 기준으로 80~84 사이로 진동하는 수준입니다.
시험공포증이 좀 심합니다. 이번 수능 망친이유중 가장 큰 이유입니다. 편입 시험 당일은 수능만큼 많이 떨리나요?
부모님이 편입학원 지원은 빵빵하게 해주신답니다. 독학이랑 학원 차이 많이 나나요?
고등미적분 배웠으면 이과 편입 수학은 할만 한가요?
왜 사람들이 편입이라는 선택을 많이 안 하고 재수, 삼수의 길을 선택하는건가요? 편입이 많이 어렵나요?
온전히 선후배관계 생각하면서 어울리고 온전한 대학생활 원하면 1년 미쳐서 재수해라
그 정도로 편입생들 거리두나요?
@ㅇㅇ(182.228) 그런 거 다 내려놓긴 했습니다. 저한텐 지금 노는 거 보단 미래 스펙이 더 중요하게 느껴져서
개소리하노 차별 이런거 없고 자기 성격에 따라 학교생활은 달린거임 아척 ㄴㄴ - dc App
선후배랑 놀긴 뭘 놀아 다 개인주의인데 - dc App
다른 걸 떠나서 편입을 준비하든 뭐를 준비하든 간에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스스로 찾긴 해야할 듯
재수 ㄴㄴ 나도 너랑 비슷해서 하는말임 수능은 1년 딱 한번 기회있는거라 부담이 엄청크고 특히 국어같은거 긴장하면 잘볼수가 없는시험임 내년에 또한다고 생각해봐라 이번에도 저번처럼 떨려서 망할까바 더떨릴걸 근데 편입은 여러대학 찔러넣을수있어서 기회여러번이라 수능보다 훨씬 덜떨림
제가 이과 편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인서울 공대 쪽으로요. 학교별로 난도 편차가 심한 편인가요? 학원 보내 준다는데 가는게 되도록이면 좋겠죠?
원래 평가원 모의고사 기준으로 몇점대인데? - dc App
그리고 수능은 얼마 나왔는지도 알아야 각이 나오지 - dc App
@학갤러3(121.144) 모고 수학 영어는 6월 9월 각각 2 뜨다가 수능 때 수학 4 뜨고 영어는 3 떴습니다. 국어는 항상 4였고요
나같으면 학은제로 학사딴뒤에ㅡ학사편입해서 연고대간다 - dc App
문과보단 이과가 경쟁 좀 더 수월한 편이긴한데 그래도 영어 놓지마라 단어 수준 높아서 모르면 바로 컷당함 - dc App
그리고 편입 시험시즌이 경찰대빼고 12월, 1월이라 좀 늘어지는 측면이 있어서 이걸 잘 대비하면 괜찮음 - dc App
@ㅇㅇ 제가 지금 따지고 보면 고졸이잖아요. 고졸이여도 학은제 이용하면 편입 자격은 충분히 갖추는거죠?
@ㅇㅇ(182.228) 학은제 전문학사 취득이나 일반학사 70학점 이상 이수하면 지원자격 충분함 지금부터 빨리 자격 만들어놓는게 편할거다 공부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니깐 - dc App
학교생활 타령하는새끼들은 다 모쏠아다좆병신들인가? 걍 클럽가서 여자 잘 꼬셔서 먹으면 인간관계는 거기서 더 필요가 없다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