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내 인생 어케야됨
2020년도에 일본 나름 명문 사립 입학함
원래 진로 같은거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아무과나 가서 졸업장만 따고 엄마 학원 물려받으면 된단 마인드로
대충 성적맞춰서 컴공과 감
코로나 터져서 싸강듣고 하다보니까
존나 놀다가 유급도 당하고 1년 휴학도해서
2023년도에 복학했는데 2학년이었음
나이처먹고 학교 가니까
학교다니는게 싫어서 학교 또 안나가고
해외에선 겜도 못하고 친구도 없으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결국 제적됨
그러고 한국와서 24,25년 편입한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학은제로 대충 80학점따고
또 놀았음
머리는 엄마가 잘 낳아줘서 공부 안해도 어느정도 성적은 나옴
전날에 새벽4시까지 롤하다 가서 봐도
토익 960점 테셋s급 나왔음
진지하게 이번년도에 원서 넣어도
공부 ㅈ도안해서 지잡대밖에 못갈거같은데
내년에 2학년으로 다시 일본학교로 돌아갈까
아니면 지잡대라도 갈까
아니면 26년도에는 진짜 맘잡고 편입공부?ㅋㅋ
나이는 25살 01년생 여자임
할줄 아는 것도 없고 20살 되고 겜만쳐해서
인생 업적 챌린저 1300점임
인생조언좀 해주세요
머리 그렇게 자신있으면 수능으러 의치한이나 가라 월 세후 700-1500이상 받는 인생 살기가능한데
챌린저 1300점 재능이면 방향성을 잡고 노력만 하면 뭐든 되지 않을까요?
여자가 챌1300 지랄 ㄴ 자랭이겠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