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차 기준 (11월 시험)


기출만 보고 갔다가 떨어진 놈들 다수 있을거라 생각함



왜냐면 내가 교재 기출풀이 전부 다하고 해설도 보면서 한거라 마냥 문답으로 외운거 아니었는데도


문제 보니까 씨발 소리가 절로 나왔음


문제은행인데 기출에 있는 문제 10프로도 안나온 느낌이었거든



인강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가급적이면 이론 파트 2~3바퀴는 무조건 돌려보는거 권장한다


안전빵 할려면 인강 + 이론2~3바퀴 + 기출풀이(해설포함) 정도가 맞다고 봄



예전에 시간이 부족해서 AB만 공부해서 합격하고 C는 공부 아예 못하고 갔었는데 얜 떨어짐, 그래서 11월에 C모듈만 다시 본거였음


당시 C모듈 떨어졌던 회차때는 B모듈 보고 나와서 남는 시간에 C모듈 기출만 허겁지겁 풀어보다가 시험봤는데도 1문제 차이로 떨어졌었음


그래서 11월 시험때는 여유있게 해설까지 보면서 기출 풀고 3회독 가까이 한 뒤 모르는거 없는 상태에서 기출 기반으로 자주 나올법한 중요이론파트만 어느정도 읽고 갔음


예전에 떨어졌을때 시험 난이도 감안해서 이 정도면 못해도 85 이상은 맞겠다 하고서 자신만만하게 들어갔는데



근데 걍 진짜 문제 보자마자 씨발 소리가 절로 나왔음


체감상 11월이 문제가 확실히 훨씬 더 ㅈ같이 나온게 느껴지더라


이런 회차처럼 잘못 걸리면 평소 SMAT처럼 기출만 대충 보고 가면 떨어질 확률 높으니까


이번에 꼭 합격해야해서 학점 이수 필요한 애들은 무조건 대충 공부하지 말고 이론 2~3바퀴는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가는거 추천한다


난 여유있게 보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72점으로 간신히 합격했음


운 안좋아서 문제 잘못 찍었음 또 떨어졌을듯


실제로도 가서 문제 풀면서 초반부 파트는 거의 찍는게 다수였는데 찍은게 죄다 틀려서 ㅈ됐다 싶긴 했는데 어찌어찌 그래도 합격 운은 남겨줬는지 합격은 시켜주더라


이론부분 책 2번만 보고 갔으면 큰 걱정 없었을거 같은데 기출풀이 위주로 하면 좆될 수도 있으니


회차 운빨에 안맡길려면 이론은 꼭 보고가라




본인 머리가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빡대가리 수준까진 아니라


테셋,네관은 하루 정도 공부해서 2급이랑 합격했고 독학사도 노베 상태로 5~6일 공부해서 4~5과목씩은 합격한 정도였음


내가 걍 평균수준의 머리다라고 생각하면 진짜 이론 2~3번은 보고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