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찌 저찌하다가 편입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군대는 이미 깄다왔고 지거국 어문계열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군대에서부터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곰곰히 생각을 한 끝에 광고홍보 기획 쪽으로 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현재 저희학교에는 제가 희망하는 진로 쪽의 과 자체가 없어서 전과를 할 수도 없습니다. 학점도 좋은편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시간적 측면하고 비용적 측면으로 봤을때 학점은행제로 제가 원하는 과의 수업을 들으면서 준비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편입하는 분들이 학점은행제로 준비하면 서류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다들 말리더군요 어찌해야할까요 도무지 답이 보이지 읺습니다.
문과면 학은제로 갈 수 있는 대학 수준이 매우 제한적이라 지금 학교에서 학점 갈아 엎고 편입하는 게 안정적이지
학점은행제라는 이유로 서류컷되는 경우가 흔한가요?
연고대는 학은제가 문제가 아니라 쿠엣 이후로 전적대 서성한 아니면 거의 안뽑아
서성한도 몇 년 전부터 서류 정성 강화된 걸로 알고 있고
이과는 지금도 썡 학은제가 실력으로 뚫을 수 있는 것 같은데 문과면 거의 안된다 봐야지
@사이버메이드(49.142) 제머리로는 어차피 연고대 서성한 지원할 것 같지는 않고 건동홍~광명 쪽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광고쪽으로 취직할려면 서울로 가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그 정도면 학은제로도 가능할 거야
토익/논술/편영 위주로 대학이 다르니까 너한테 유리한 걸로 준비하면 학은제여도 충분히 승산 있어
학은제 성적 받기 쉬우니까 웬만하면 4.5 만들고
제가학교 다니면서 들은 학점은 100프로 다 인정이 되는건가요?
그건 하나 하나 따져봐야 해. 어문계열이면 전공은 겹치는 게 없을테니 교양이랑 일선 학점만 인정될텐데
근데 이건 또 다른 얘긴데 인서울 편입은 대체로 학점을 매우 적게 보는 대학이 많아. 모집요강 읽어보고 너가 지원하려는 데가 학점 거의 안보는 곳이면 지금 다니는 대학에서 일반편입 지원하는 것도 괜찮음.
최대한 많이 알려주고 싶은데 넘 말할 게 많네.
@사이버메이드(49.142) 학교다니면서 원하지도 않는 수업 들으면서 학점 채우는게 저한테 너무 큰 스트레스입니다. 학점관리하면서 편입같이 병행하면 실패확률이 올라갈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학은제는 비교적 학점따기 쉽고 원하는 수업만 들을 수 있으니까요.
너가 명문대 신경 안쓰고 같은 지거국 레벨에서 과만 바꾸는 게 목적이라면 학은제로 돌려도 되고
근데 어문이면 보통 경영 복전 하지 않나 굳이 편입 전과 같은 무리수를 생각하는 이유가 있는지 긍금하네
과가 너무 맞지 않아서 학교 다니는거 자체가 고역입니다. 그저 학점채우기용으로 제가 배우고싶지도 않은 내용을 듣는것도 저한테는 너무나 큰 스트레스입니다.
너 나이 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너가 편입 시도해보고 좀 더 현실을 파악하면 복전이 젤 쉬운 거였구나 느낄 수도 있어
@사이버메이드(49.142)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할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