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구조부터가 진짜 다단계다.
맨 위에 교육원이 있고, 그 아래 대행업체 대표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 ‘플래너’들이 줄줄이 깔린다.
플래너1 = 부장
→ 가스라이팅 담당, 돈 자랑 담당
플래너2 = 차장
→ 이것도 똑같다. 가스라이팅 + 돈 자랑
플래너3 = 과장(팀장)
→ 실무 교육 담당, 가끔 밥 사주면서 사람 붙잡는 역할
플래너4 = 대리
→ 실무 교육 보조
플래너5 = 나
예를 들어 내가 학습자한테 3학점 9만 원에 팔았다고 치자.
돈은 일단 교육원이 9만 원 전부 가져간다.
다음 달에
교육원이 대행업체 대표한테 4만~6만 원을 준다.
(교육원마다 조금씩 다름)
그 다음 내부 분배해서 대표가 월급을 보내줌
플래너5(나): 3만~4만 원
플래너4: 1,500원
플래너3: 750원
플래너2: 500원
플래너1: 250원
대표: 나머지
여기서 불법인 것 같은데 (나는 잘 모르겠고) 월급이 200이면 200이 아니라 3~400을 준다. 그러고 차액을 다시 돌려준다.
그리고 일하면서 50만원 대신 받아주면 10만원 주고 그런 짓도 한다.
출근해서 하는 일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맘카페 댓글,
유튜브,
인스타,
X(트위터)… 안 하는 데가 없다.
디시
학생인 척 글 쓰고,
후기인 척 댓글 달고,
커뮤니티에도 슬쩍 끼어든다.
그러다 연락 오면 상담한다.
팀장인 척, 오래 일한 사람인 척.
들어온지 2일인데 14년 경력자인척 한다.
블로그나 네이버 인플루언서 계정도 대부분 돈 주고 산 거다.
한 계정을 50명쯤이 나눠 쓰면서 글 돌려 올린다.
카페 후기랑 댓글도 거의 같은 방식이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온라인에 보이는 후기들?
그냥 싹 다 구라임.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다.
학은모에 플래너 판이던데 또 어디가 많냐?
그냥 전부라고 보면 됨. 내가 일했던 곳 대표 아래에 코드(플래너)가 1000개가 넘어. 한 사람이 하루에 글 3개씩 쓴다고 하면 하루에 3000개 이상의 플래너 글이 올라오고, 댓글은 더 하겠지.
@글쓴 학갤러(14.39) 진짜 학은모 보면 토나오더라 ㅋㅋ 맨날 쪽지 준다고하고. 학은모 해커스에서 운영하는데 걔네는 관리도 안하나봄. 플래너들 그 많은 네이버 계정이 어디서 나오는건지도 신기하다
@부트캠프문돌이(183.101) 돈주고 카페랑 계약함. 제휴문의 같은거 있잖아. 팀이 여러 갠데, 돈내고 계약한 팀은 글쓰고 댓글쓰고 관리 안 당하고, 돈 안 낸 플래너는 삭제. 강퇴.
@글쓴 학갤러(14.39) 계정 다 돈주고 사서 뿌려줌. 맘카페 가입용 여자계정 따로 있고, 암튼 걍 다 불법 같아? 불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쓴 학갤러(14.39) 불법과 합법의 경계인것 같다; 학은모는 지들이 해커스 운영하면서 관리안하노
@부트캠프문돌이(183.101) 카페사정은 모르겠지만, 카페랑 제휴해서 활동함 돈내고.
저 인간들 모두 제미나이 3.0 하나로 대체 가능하단게 ㅅㅂ ㅋㅋㅋㅋㅋ
플래너들도 제미나이 gpt로 글쓰고 홈페이지 만들고 유튜브 만들고 댓글쓰고 그래. 그걸로는 안 망할 것 같고 그냥 이런 불법적인? 편법적인 것들로 망해야 됨. 싹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