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상식선에서 이게 답이 아닐까? 싶은 선지가 정답일 확률이 꽤 되기 때문. 1단계는 특히 그렇고 2단계도 가정학같은 과목은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
나는 1단계 20학점 노릴 생각으로 야심차게 인강까지 샀다가
국어인강 개씹노잼이라 드랍하고
사회도 이유는 까먹었는데 드랍했었고
윤리도 인강 반쯤 듣고 모고 푸니까 60점 훨씬 넘게 나와서 대충 책 덮음
영어랑 한국사는 예전에 공시 준비하던 거 있어서 되겠거니 하고 공부 종결함
근데 막상 당일날 눈 뜨니까 이불이 너무 따숩고 나른한데다가 영어도 갑자기 자신 없어져서 안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국사 4학점이라도 건져야지..하는 마음으로 시발시발 거리면서 응시함
근데 ㅅㅂㅋㅋ 5과목 다 합격으로 20학점 날로 먹음
전과목 합격 확인하고 내 눈을 의심했었던 기억이 난다
시험 당일에 영어가 쉽게 나와서 8학점은 될까? 윤리까지 붙으면 운 좋게 12학점? 기대하고 열었는데 전과목 합격
아무튼 독학사는 준비한 과목만 응시하지 말고 준비 안 한 과목도 찔러보기는 해라
한두과목이라도 건지면 개꿀 아니겠음?
인강 어디꺼 샀냐
나도 48학점 타전공이라 4교시 2개만 합격하면 되니까 1,2,3교시 떨어져도 상관없어서 공부 안 하고 그냥 1교시부터 가서 시험장 적응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신청했는데 그럴듯한 걸로 찍어서 5과목 합격 나옴
작년에 과목 잘못 선택해서 당일 점심에 급하게 했는데도 붙더라
아니 기출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던데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