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책 피고 공부하다가 이거 어렵다 이렇게 느끼는데


어려운게 아니라 범위가 뒤질라게 많은데


그 범위를 1000점 맞겠다. 하나도 안틀리겠다 하면서 1부터 100까지 다 외우려 드니까 어려운거임.


'시험 난이도가 쉽다' < 이건 '과목이 쉽다' 랑은 다른거임.




세무사 시험이랑 전산회계를 생각해봐라.


둘 다 공통적으로 세무랑 회계에 대해서 다룸. 과목은 같다고


근데 시험 난이도가 같냐? 전혀 ㅅㅂ 비교도 안되지 ㅋㅋ


근데 니가 전산회계 자격증을 딸라고 하는데 IFRS 고급 회계 책 막 무슨 1000페이지 넘는 흉악한거 산 다음 그 책을 다 외우려고 들면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거임.


그 순간 너는 전산회계 준비하는게 아니라 세무사 시험 준비하는거임.



미시경제, 거시경제, 경영 등등 '과목'은 어려운게 맞음.


그런데 '매경 테스트' < 이 시험은 어렵지 않음.


즉 지협적인거 다 거르고 뭐 


시장 성장성은 낮은데 점유율은 높은 시장을 뭐라고 할까요?

정답 캐시카우


ㅇㅈㄹ 하는게 진짜 매경 시험임.



너그는 매경 책 피고 보이지 않는 회계사 시험이랑 싸울라 드니까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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