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원, 전문학교는 학위 취득에 있어서 좋은 곳임에는 틀림 없는 기관이다.
그러나 어떤 취지에 따라서 전산원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를 따져 봐야한다.
그냥 학위만 취득해서 취업하려고 한다면 전산원, 전문학교도 가도 괜찮다.
거기서 다 취업도 시켜주고 원한다면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대학원 진학은 전산원 교수님들이 다 컨택 시켜줘서 비교적 혼자 대학원 진학 하는 것보다 쉽게 진학 할 수 있다.
그러나 편입을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전문학교는 몰라서 전산원 위주로 적는다면
전산원 수업은 주중 5일 수업이 있으며
한학기 7과목씩 전공과목 중 최대 비싼강의는 50만원 정도 교양과목은 18만원 정도로 한학기 등록금이 300만원에 육박한다.
원격으로 수강한다고 했을때 한 강의에 10만원 내외로 전산원과 비교한다면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이고 있고
주 5일 매일 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전산원 학생들이 편입공부를 할 시간이 비교적 적다.
또 전산원 분위기는 어떤가?
물론 생각이 있어서 일반 대학교가 아니라 전산원에 들어 온 경우도 있겠지만
막말도 대부분은 대학 입시 실패 대안으로 전산원에 들어 온 것이다.
당연히 놀자판이고 여러 행사도 많기 때문에 채육대회 라던지 mt도 꾸준이 간다. mt는 거의 반강제로 참가해야한다.
방학에는 특강 이라고 해서 학생들은 부른다.
이러니 편입공부 할 시간이 모자르게 된다.
학점은 어떻게 주는가?
전산원 교수들은 자기과 주임교수가 아니면 대부분 시간제 강사이거나
박사 학위를 하고 있는 분들이다.
물론 그렇다고 실력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학점은행제 법에 의해 상대평가를 실시 하고 있어
대부분 짜게 준다. 자기도 권위 있는 대학 교수인 것이다.
물론 시험은 거의 쉬운 편이라 공부 하면 된다. 거의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알려주는 편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못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학위 취득에 있어서 총장 명의로 학위가 나오는 기관들이 몇몇 있다.
하지만 이런 총장 명의 학위는 편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반 대학교 학위와 학점은행제 총장 명위 학위는 표기 방법 부터 차이가 있다.
학사 편입에 있어서도 전혀 매리트가 없다,
간혹 어디 학교 전산원에서 학위 받으면 그 대학교 학사편입이 유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분이 간혹 있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알다시피 편입은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제도 이다. 이 제도는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에서
그냥 학사 편입 자격만 주어 질 뿐 다른 메리트는 전혀 없다.
그러니 독학사던 원격으로만 학위 취득을 하던 학사 편입 조건은 똑같다는 것이다.
어떤 전산원은 자기 기관에 편입학원을 유치해서 학원 다니는 것보다 수강료를 저렴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 다니면서 편입 잘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본인이 여기 다니면서 100% 편입 성공 이란 보장이 없다.
그래서 편입 학원을 다니면서 또는 동영상 강의를 들어면서 편입 공부에 더 시간을 투자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땅땅!! 좋은 조언!!ㅎ
쩌...쩐다..ㅎ
좋은 조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