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암것도 모를땐 걍 플래너 말 듣고 1학기때 하는거 나쁘지 않음

그러나 하다보면 감이 와서 2학기땐 걍 자기가 찾아서 싸게 해도 됨. 나같은 경우 1학기 플래너가 짜줬고 2학기부턴 걍 내가 함

플래너 도움? 솔직히 여기 영업하시는 분들에겐 짜증나겠지만 좆도 필요없음.. 나 수업 단 1분도 안듣고 켜놓고 딴거하고 뭐 이래도

시험때 투컴 구글링, 교안질로 거의 점수 90 이상 나옴. 그리고 진짜 인터넷 가끔 좆같으면 시험치지마셈. 나 그래서 68점 한개 떠서 좆같음


편입할때 학은제 3.5 넘기면 지장없다고 봄. 솔직히 교수가 봤을때 학은제 4.3이면 아 그래도 이새끼 열심히는 했네? 하긴 하겠지만 머 학은제 좆밥인거 다알거고

4.0 3.5 차이없다봄. 최소 3점은 넘깁시다. 그리고 올해 1년 편입 준비한 사람으로써 진짜 꿀팁알려줌.

여기 올정도면 그래도 보통 23살은 됬잖아? 나도 24살이고. 그럼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을 알거아냐. 이제부턴 다르다 이지랄하지말고.

자신이 꾸준하고 끈기있고 인내심 많고 장기간의 수험생활을 잘한다. 그러면 편영만 파고, 그게 아니라면

한 몇달간 토익 존나게 파서 고득점 해놓고 편영준비 혹은 전공공부하든 그러시길


제 옛날에 쓴 글 보면 2주만에 소방1급 매경 다통과하고 3주만에 보카바이블 다보고 그럴때가 있었음

3달만에 편영모의고사 80점 찍고. 그런데 내 성격은 이때까지도 그래왔고 타올랐다가 금방꺼지는 성격이라

2달 열심히 하고 2달 노가리까고 이랬음. 결국 성적유지는 힘들었고, 건국홍익아주국민숭실세종단국 경영 + 영남대 산기대 공대전화기 썼음

진짜.. 자신의 성향을 돌아보고 토익편입, 편영편입 잘고르시길. 참고로 추천하는건, 공대토익편입입니다. 존나 팩트폭행하자면?


1. 일단 여기 들어오고 편입준비하는사람 치고 공부 열심히, 잘하는사람 별로 없고, 공부습관 안되어있을 확률 큼

2.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문과는 건동홍 경영 밑으로는 중견기업도 못가는 사람이 태반. 참고로 건동홍 경영 갈려면 수능기준 상위8%, 편영 상위5%

3. 공대는 토익컷이 낮음. 문과는 900점대 기본돌파이나 공대는 800점 넘으면 됨. 시험에서 80점과 90점 찍는거의 난이도차이 정도는 알거라 생각합니다

4. 같은 공부량이면 국립대가 아웃풋 가성비가 씹사기이므로(취업의 질) 예로 부산경북대는 중경외시보다 아웃풋이 동급이거나 낫고 전남충남은 건동홍과 동급의 아웃풋

   (국립대는 무조건 토익편입)


어딜가도 편영과 토익의 지원학교 전형요소 차이만 있지 이런 말은 안해줄꺼임. 지원한학교들에 서류제출때문에 학은제 증명서 뽑다 올해초 생각나서 와서 글씁니다


PS. 열심히하면 어디든 갑니다. 지금보다 나은곳으로. 그러나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전략을 짜자. 20년 이상 바뀌지 않은 자신이 1년만에 바뀐다는 생각보다는

     열심히는 하되 전략을 잘 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