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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는 분명 낯선 제도다
방법을 모를 뿐
플래너가 필수는 아니다.
자신의 결정을 영업사원에게
떠넘기지 말라
학습자가 알 건 알아야 된다.
모르면 여기있는 영업사원에게 휘어잡힌다.
그러는 순간 망하는건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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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도
학은제 하려는 사람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일단 학은제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학은제 플래너들은 학습자들에게 일정 정보를 제공하여 신뢰를 구축한다.
예를들면 학습자가 타 교육원에서 받은 설계를 올려놓으면 플래너들은 그 설계에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설계를 적어 학습자에게 말한다.
간략한 댓글이 아닌 장문의 댓글로 사용자로 하여금 신뢰성을 얻으며 그러므로 등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화려한 화술로 학습자를 유치한다. 그럴듯한 말로 학습자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묻는 질문 답변에 소스를 첨가해 현혹하는 것이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정작 도움되는 말이 없다는게 팩트다. 그런 사람은 적당히 가려듣고 거르는게 상책이라 생각한다.
학은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평진원에서 찾아볼 수 있고 네이버에서도 이미 떠도는 정보다
학은제 정보가 무슨 기밀인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상 별거없고 전공,교양,일반 학점만 만족하면 그만이라 의미없다.
정 정보가 얻고싶으면 학은갤 개념글만 들어가도 상당수 많다. 네이버 지식인에도 블로그에도 정보글은 꾸준히 있다.
정확히 정보라는 표현이 아니고 가이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에 들어가면 가이드가 다 있는데
그것이 학점은행제 정보의 처음과 끝이기 때문이다.
플래너가 댓글로 설명후 학은갤 기준으로 갤로그 방명록에 글 적어라고 하며 카톡아이디를 남겨서 연락을 유도한다.
연락 후 몇개의 교육원을 추려서 안내를 해줄것이며 그 중에서 은연중에 한 교육원을 어필을 한다. 그 교육원이 그 플래너 소속교육원이다.
2. 조언
학은제 플래너들은 단순 학은제에서만 한정되어있는게 아니라 확장하여 편입이나 자격증 응시자격 그리고 공부법까지 언급한다.
학습자들이 가장 비중이 많은 편입에 대해서는 학력을 불문하고 플래너라면 개나소나 다 편입전문가처럼 말을 한다.
자격증도 본인들이 취득하지 않아도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을 마치 취득한 사람처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그럴바에야 네이버 블로그 자격증 후기를 보는게 더 빠르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플래너들은 본인이 경험하지 않아도 자기 회원인 학습자가 말한 정보 그리고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를 나름 종합하여
상담을 원하는 학습자에게 전달하여 신뢰를 구축한다.
또, 자신이 불리한 질문과 댓글엔 회피를 하며 진실을 말하지 않고 묵인한다. 아마도 이미지 타격때문이라 생각된다.
자신이 아는 정보가 전부인것처럼 학습자들에게 전달하고 등록을 요한다.
자기가 아는 정보만 확실히 밀어붙이면 학습자로 하여금 이 사람을 믿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생기는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플래너가 가진 그 잡지식은 인터넷카페만 가서 등업신청만 하면 누구나 다 알수있는 정보다.
경험담이랑 주워들은건 티가나기 마련이다.
극단적으로 학알못 여러분들도 일주일만 학은갤 눈팅만 하여도 플래너 행세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앞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공통점은 상담은 금전적인 요구가 없으니 편하게 신청해라고 하는데
일단 신청해서 얘기는 들어줄지언정 교육원에 등록을 해야 케어가 가능한 부분이기에 사실상 등록해라는 소리와 같다.
3. 기부
기브 앤 테이크 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플래너라면 자료가 많다. 그 자료가 카페에서 긁어모은 자료이거나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것들
플래너의 수명이 길지않아서 짧고 굵게 치고나가는 직업이라 그런지 물갈이가 많이되고
수없이 많은 플래너들이 있는데 신입플래너든 기존플래너든 자료는 많다. 자료는 물려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교육원에서 플래너가 달라도 받는 자료라는것이 같은이유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누구나 쉽게 자료를 검색후 받아볼수있기에 수작업으로 만들지 않은 한 그 자료는 동일하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독학사 자료나 자격증 자료를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일부 자료를 메일로 제공하여 호감을 받은 후
등록하거나 말거나 그건 그 사람 자유지만 기다리는 것이고 일종의 맛보기 미끼인 것이다
자료를 보내줄때도 그냥 보내주지 않는다. 플래너들끼리도 서로 경쟁구조라 이메일이나 카톡아이디 등을
구글링을 하여 플래너인지 아닌지 선별하여 아닐시 메일로 보내준다.
그 자료가 마음에 들어 등록을 하겠다고 하면 추가적인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자격증이나 독학사 자료를 얻으려는 사람들은 카페에 가보면 웬만한 자료들은 다 찾아볼수있다.
자격증은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서 활성화 되어있는 반면
독학사는 수요가 별로 없고 문제도 비공개라 자료가 별로없고 다 옛날거라는게 현실이다.
요즘 독학사는 "기본 개념서 + 기출문제" 가 필수라서 독학사 요점자료 그런게 반드시 필요없다.
예전에는 독학사 자료가 절실했다. 그것만 보고 아슬아슬하게 합격컷 넘기고
감자마을에서 끝장강의 3일보고 합격한 사람들 얘기도 많이 들었고
시험장가면 다 요약집만 보고 있고 그리고 시험도 쉽게 합격하고
요즘 독학사 시험장 가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이 쉬는시간 그리고 대기시간에 열심히 공부를 한다.
야매로 요약집,2주완성과 기출문제로만 합격을 바라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그 사람들은 합격점수에 도달도 못할뿐더러
주말에 경치좋은 학교에서 사람구경 하다가 집으로 복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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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전 그리고등록 후 이뤄지는 상황들
여기서부터는 플래너에게 등록을 한 후 이뤄지는 상황이다.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겠다.
모든플래너들의 공통점은 등록전에는 상세하게 말해주며 자신이 생각한 여러 교육원의 장단점을 말해주는데
듣고보면 100%신뢰는 가지 않지만 어느정도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말해준다.
어느 교육원은 토론이 2번이며 과제비중이 몇%이며 교안비중이 낮다. 그리고 생각해보기라는것도 있다.
그 생각해보기는 도움을 줄 수 없다. 토론과 퀴즈는 본인 혼자서 해야된다 등등
등록전에 이러한 안내를 받아봤을 것이다. 플래너에게 어느교육원에 등록을 하든 토론과 퀴즈는 혼자해라고 하는데
퀴즈 5문제 중 한문제 정도는 물어보면 알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안내까지 해준다.
시험도 자신이 근무한 시간에 응시를 하면 교안에 없는 모르는 문제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는 안내문자가 온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결국 구글링을 해라는 소리다. 교안에 없는것은 구글링을 하면 커버된다.
구글링은 키워드를 중점으로 검색을 한다. 문제의 지문중 키워드를 검색을 하는 방법과 문제보기를 검색하는 방법
그래서 하나 둘 소거해서 답을 찾는 방법이 가장 좋다.
또, 교안을 검색을 할때 별PDF로 검색을 하든지 어도비리더로 검색을 하면 된다.
그리고 검색을 할 때 뛰어쓰기도 중요한데 예를들어 조직행동연구 라면
조직행동, 조직 행동, 조직 행동 연구 이런식으로 뛰어쓰기를 해서 검색을 해야된다.
각설하고 등록 후 플래너에게 직접적인 연락을 하지않은 한 따로 연락이 먼저 오지 않는다.
플래너들도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들을 모집을 해야 그들도 생계를 이어갈수있기에
플래너 한사람이 몇명을 커버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딱히 물어보는 내용이 뻔하고 플래너 경험해보면 알겠지만 학습자가 플래너에게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드물다.
건덕지가 없다. 물어볼것이 없다. 학은제가 별거아니라는 소리다.
편입하는 사람이면 해당학교 입학처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든지 카페에 가면 정보는 다 있기 때문이다.
자격증 응시자격 사람이면 응시자격 자가진단을 하면 다 나오기 때문이고
공부방법은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합격후기를 보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등록전에는 궁금한것이 너무나 많은데 등록을 해보면 플래너에게 물어볼게 신기하게 없어진다.
그러니 플래너에게 연락하는 경우는 자료를 보내달라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다.
그 플래너가 자료를 바로 보내주면 그만이겠지만 안 그러면 계속 연락하는 정도가 대부분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등록전에는 궁금한것이 많아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등록을 한 후에는 조용히 학은제만 진행한다는 것이다.
플래너가 자료를 바로 안 보내주는 경우는 그 플래너가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학은갤에 언급된 어느 플래너가 카톡 답장을 몇시간째 안 하다가 해당 학습자가 눈팅하러 학은갤에 왔는데
학은갤 다른 질문글에 댓글달고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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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를 하는 사람들이면 학점은행제 플래너라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인터넷에 가장 많이 노출이 되어있고 그 플래너 한사람이 많은곳에 같은말 같은글을 써놓기 때문에
노출이 많이 때문에 우리에겐 플래너라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단,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진 않다. 플래너는 중간다리라 생각하면 된다
유통구조에서 중간다리 중 도매상을 거쳐 가격이 결정되듯이
학은제 시장도 마찬가지다. 그 중간다리가 있는 교육원들은 평균적으로 한 강의당 9만원으로 측정된다
더 비싼곳도 많다. 그리고 플래너없이 더 저렴한 교육원도 많다.
누구에게 물어보는걸 좋아하고 누군가 나의말을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금액을 더 투자해서 플래너 끼는게 좋을듯 하나
실속있는걸 좋아하고 학은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눈팅을 하여 안다고 생각하면 수강료가 저렴한 대형 교육원에서 듣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플래너가 말한 정보가 틀려 본인에게 피해가 갔을 경우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민사소송도 힘들다.
네이버지식인에 그런 질문을 봤는데 보상은 거녕 피해만 떠맞는 게 현실히다. 그러니 정보는 재차 확인하는걸 당부한다.
학은갤에서 "유경험자" 닉으로 정보를 주는 활동을 1년정도 한 것 같은데 플래너도 아닌 단순 학은제 경험한 사람이
갤로그 방문자가 천명이 넘은걸 보아 사람들이 플래너에게 많은 실망을 가졌으며 그들의 영업행위가 날이 갈수록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든다.
학은갤에선 개념글과 필자의 마이로그에 올린 정보를 제외하면 건질게 없다. 그걸 느끼고 빨리 눈팅하고 여길 벗어나서 다른 공부에 힘쓰자!!
장문 다 읽어보았습니다 유경험자님. 저도 현재 플래너와 진행중입니다. 여기는 아니고 어찌어찌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직장다니면서 위와같은 검색이나 인터넷돌아다니면서 절차를 주말아니면 그런걸 할 시간이 없고 주말에는 워낙 와이프랑 딸내미랑 약속도있고 제가 사회인야구를해서 일요일도 시간이 많이 비질 않습니다 허허; 변명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저는 과목당 7만5천원에 결제했고 다니던 대학학점 포함해서 플래너분께서 교양과목 6과목만 들으면 된다고 하셔서 원래가지고있던 기능장 자격증과 더불어 학위수여를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이런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제가 진행하고있는 플래너분을 만난게 어찌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비싸지더라두요. 1학기 때 제가 하루에 한두번은 카톡으로 모르는걸
여쭈어보았는데 카톡을 맨날보고계신건지 10초? 정도면 답장이 오더라구요 여기서 되게 플래너에게 영업을당하고 관리가안되고 그런말들이 많아서 기다란 댓글 적어봅니다 저는 그냥 편한 비서하나 데리고 하는것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물론 자기가 지금 바쁘게 하는일이 없고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쓸 수 있고 그런 정보들을 수집할 능력이된다면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주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케이스는 비용절약대신에 시간절약을 선택했습니다(평진원 3월달엔 좀 널널하게 잘 받더니만 4월되니까 통화대기자가 무슨 맨날 10명이 넘어가더라구요..) 글보니까 플래너분들도 가지각색으로 뭣같은 분들도 있는 것 같네요.(아니면 상당수거나) 제가 굉장히 유별난 케이스인것같지만..
플래너라는 영업사원분들과 진행하는것도 비용이 비싸진다고해서 나쁜건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그만큼 가족들과 쓸 수 있는 시간을 샀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제가 등록한 플래너분은 따로 홈페이지를 가지고계셔서 게시판 쭉 훑어보면 웬만한건 다 알겠더라구요. 들어와보니까 여기서도 활동중이시던데 혼자하실분들도 들어가셔서 보시면 도움 많이 될것같습니다.저는 외식하러 이만^^
ㄴ 플래너가 만족스럽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보통은 불만족이 대부분이라 플래너에 대한 불신이 상당하죠. 모르는걸 가르쳐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건 좋은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인지 아닌지 그게 애매하다는 말이죠
http://m.dcinside.com/view.php?id=acbs&no=94143&page=1&serVal=58.&s_type=all&ser_pos=
여기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뻔한 정보를 원치않습니다. 가장 실속있는 시험 토론 과제(레포트) 하는방법 그것만 알아가면 사실상 학은제는 끝입니다. 그 끝을 제가 매듭지었습니다. 그러니 플래너 존재의미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기본적인 정보는 다른곳에서 상담신청하거나 해당 기관에 물어보면 쉽게 얻는 정보니...
굵은글씨로 강조된 내용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쓰다보니 그걸 뒷받침하는 부연이 좀 길어졌네요
ㅅㅅ// 제가 네트워크쪽에서 일해서 다행이네요. 아이피 58은 대형 네트워크사에서 사용하는 공유기와 와이파이를 연결하였을 때 나오는 앞자리입니다. 58 앞자리 아이피는 IPTIME이나 U+ 공유기를 쓴 상태에서 무선네트워크를 연결했을 때 나오는 흔한 아이피입니다. 뭐하시는 분인진 모르겠는데 시비를 거시는건가요?
무튼 유경험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도 제대로된 플래너와 진행하고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