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직 플래너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학습자분들께서 플래너 개개인에게 또는 커뮤니티를 통한 질문으로
답을 찾으려하는 행동자체가 굉장히 위험합니다.

영업이 다 그렇듯 사람을 홀려서 내 편으로 만들어야하는 직종이기 때문에
추후에 있을 문제에 대해선 일절 언급안하고 자기PR과 힉점은행제의 장점만을 부각해서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니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댓글 및 글을 쓸 수 있는 디씨같은 익명성 짙은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누군가 뇌피셜로 잘못된 답변을 달아 생기는 피해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http://cb.or.kr 이나
어느정도 이름있는 온라인 평생교육원 등에 직접 전화하셔서 물어보는게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현재 지인분들 학점은행제 관련상담 도와드리고 되도록 저렴하게 또 혼자서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회사'에서 배운게 써먹을 데가 은근 많네요. 조만간 시간되면 학은갤 여러분들께도 도움드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이 글을 보고있는 그 회사에 재직중이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퇴사에대한 생각을 깊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퍼집니다.
근래 회사에 컴플레인이 많아진 이유도 이러한 정보의 유동성이 끼치는 영향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아마 스스로도 느끼실거에요 시장이 예전만 못하다는걸.
그 회사 경영진 정신 차리게 현재 재직중이신 여러분들이 각성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폰 영업, 밥 먹듯이 야근 및 야근강요, 신입 4개월 이후 기본급여 말도안되게 줄어들고 월급의 대부분이 매출대비 인센티브로 이루어지는 회사는 이미 90년도에 없어진 피라미드회사들과 다를게 없어요.

회사는 크죠. 회사는 큰데, 하고있는 마케팅이 말도안되는 소인배 스타일이에요. 마케팅회사에 15년 근무한 지인분도 말도안되는 구조고 향후 10년간 '존속' 자체는 가능할지 몰라도 '비전'은 없다시피하는 매출에 눈 먼 회사라고 욕하더군요.

지금도 위에서는 팔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고있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얘기하죠? 시장이 확대되면 뭐하나요? 마케팅이 시장을 못따라가는데..

에구 말이 길었네요 어쨌든 학린이분들과 재직중이신 분들께 하는 충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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