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전라도 싫어함 근디 우리고모가 전라도 사람이랑 결혼한다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청 반대하셨다고 들었는데
막상 고모는 힘들어도 내가 선택한길이라며 열심히 생활하시고..
싫은티 하나 안내시더라.. 모두가 반대했던 결혼
결국 결혼하셔서 울진에 땅사서 꿀팔아서 양봉사업해서 대박치고
돈많이 버심.. 다 안좋게되는건 아니더라.. 이게 잘되면 대박
안되면 쪽박이라고 케바케지 고모부께서 고모를 진심으로
사랑하셨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였겠지..
근데 흔치않지 보통의 한량 전라도사람들은 놀고먹는거 좋아해서
일 하기싫어함 마누라한테 다 떠맡기고 자기 놀기바쁘지
마누라 거들어서 일을 같이 한다? 찐사랑인거다..
울엄마도 외가 쪽에서 결혼 다 반대했는데
결국 결혼했는데 이혼엔딩.. 혼전임신이라서 둘다 경제적으로
힘든게 원인이였음.. 결론은 나때문에 다시 재결합함..
내가 그냥 소원이하나 있었어 화목한 가족이 보고싶다고 했는데
둘이 같이살고있더라 말그대로 화목한 가족으로 돌아감..
눈물이 나서 걍 미안하단말만 수십번하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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