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 강씨가 "의자를 구입하라"는 이유

 


2007년 11월 4일 중국 하얼빈. 

'자칭 재림 예수'로 선포한 강씨는 “천국에 가려면 기존 물건은 모두 버리고 새것과 좋은 것으로 사야 한다”며 모든 생필품을 최고급으로 사고 수건과 속옷마저도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다. 


강씨는 천국에 대한 준비를 또 다시 강조하며 “모두 의자에 앉아서 로케트를 타고 날아가듯 천국을 가기 때문에 빨리 시장에 나가서 의자를 구입해 오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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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와 당시 추종자들은 이날 밤 12시부터 밤새도록 기도모임을 가졌다. 강씨는 열심히 기도하면 천국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증인들은 누구도 천국을 보지 못했다. 그러자 강씨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면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며 “나는 천국에서 백마가 뛰노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자신이 천국에 가기로 약속했던 시간이 점점 지나가자 초조함을 느꼈었는지 기적을 보여준다며 소리를 지르더니 갑자기 ‘그리스도 강근병 만세’를 외치다가 집안 등불을 켰다가 끄는 등 이상한 행동을 반복했다. 

 

자정부터 시작된 기도모임은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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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것은 국제적인 종교 사기꾼으로 중국에서 강제추방 그가, 국내에서 ‘하피모’라는 단체에 가입해 또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는 점이다. ‘자칭 재림주, 시한부 종말로, 재산 갈취’ 등의 이력을 갖고 있는 강씨를 간부로 두고있는 ‘하피모’라는 단체는, 이0술 목사가 대표로 있는 곳이다. 





-법무경찰신문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