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하피모’ 회원이자 간부인 강씨의 ‘괴이한’ 과거사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법무경찰신문을 인용한 것입니다.
2007년 11월 5일 강근병 씨는, 4시간이나 이어진 기도로 졸음을 이기지 못하던 증인들을 계속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잠이 들면 귀신이 들린다”, “하품을 하면 마귀가 틈 탄다”, “청소도 하지 말고 씻지도 말라”
강씨는 재차 ‘자신이 재림주’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며 “이제부터는 성부, 성자, 성령 강근병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며 자신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인들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그리고는 “이제 진짜 큰일이 났다. 지금 북한이 한국으로 핵을 쏴서 남한 인구의 3분의 1이 죽었다.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 등의 터무니없는 소리를 해댔다.
강씨는 기도 모임이 끝나고 증인들을 공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는 확실한 기도의 위력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당시 상황을 직접 경험한 한 증인은, 강씨의 행적이 기괴하다고 판단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얼마 후 경찰이 들이닥쳐 강씨를 하얼빈 샹팡구 공안국으로 끌고갔다.
강씨는 경찰서에 가서도 “일곱 재앙을 내려라”,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강근병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으라”는 구호를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경찰서에서 돌아온 강씨는 또 “곧 천국에 간다, 1시간만 있으면 간다”며 또 다시 천국 갈 채비를 서두르라고 재촉했다. 그러나 여전히 천국은 오지 않았다.
더욱 기괴한 일은, 강씨를 간부로 두고 있는 ‘하피모’라는 단체입니다. 더욱이 하피모에서 핵심적으로 활동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명예훼손죄, 폭행혐의, 공동상해, 모욕죄, 공금횡령혐의’ 등의 ‘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신문에 대서특필된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하피모’는 무엇을 추구하는 단체인가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ㅇ - ♥로쇼애미♡뾰잉애미
하피모는 범죄를 부추기는 거 같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