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현금유동성확보가 제일 중요해 지니까

 

설비, 토지, 건물 등등 고정자산을 있는대로 다 팔아치움

 

시장에 급매물이 미친듯 쏟아지니까 당연히 가격은 곤두박질

 

이때 부자들이 시가의 1/5, 1/10 가격에 매물을 거둬들임

 

특히 이때 주식보다 채권투자했던 사람들이 떼돈을 벌었는데

 

96년 기준 1,000 에서 왔다갔다하 했던 코스피 지수가 IMF구제금융받은날 280까지 곤두박칠 침

 

이때 삼성이나 현대 같은 기업들 주식 헐값에 담은 사람들도 돈을 벌긴 했는데

 

당시 기업들이 재무제표 상에는 몇백억씩 흑자 내고 잇어도 현금이 안도니까

 

당장 돌아오는 어음, 채권 막지 못해서 줄도산 하기 시작함

 

그때 상당히 많은 대기업들이 금리 3~40%짜리 채권을 발행해댐

 

그당시 더블A 채권 금리가 11% 대였으니까 시장이 얼마나 미쳐돌아갔는지 알거임

 

그리고 IMF가 진정이 되니까 금리도 폭락을 해버림 8~9% 대로 ㅋㅋ

 

경제나 경영 전공한 새끼들은 알텐데 기본적으로 금리랑 채권가격은 반비례 관계에 있음

 

이표금리 40% 짜리 채권을 샀는데 금리가 8~9% 되면 수익율은 몇백퍼센트가 되지

 

그때만 해도 한국이 빈부격차가 그렇게 크진 않았는데 그때 조금 잘산다 하던 사람중에

 

눈치 빠른 사람은 엄청난 돈을 쓸어담았고 그때 그 대열에 합류 못한 사람은 현상유지

 

아니면 중산층에서 서민층으로 빠르게 몰락함

 

갈수록 대한민국 빈부격차가 심해진다고 하는데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그 IMF 였던 거지

 

그리고 이제는 다시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는다. 왜냐면 이제 성장동력이 없거든

 

 

일베충 비롯한 대가리 든거 없는 새끼들은 그때 김대중이 다 외국에 팔아먹어서 외국놈들 배만 불렸다고 하는데

 

사실 IMF 구제금융 조건 중 하나가 금융, 부동산 시장의 전면 개방이었음. 그래서 경제적 을사늑약이라고 하는거다.

 

정작 IMF는 김영삼 정부(지금 새누리당)때 맞았는데 그 뒤치닥꺼리 잘해 놧더니만 한다는 소리가 국내 자본 외국에 팔아먹었다는

 

개소리나 해대고 있음

 

그나마 김대중 정권때는 정책적으로 IT 산업 육성 추진해서 그걸 성장동력으로 2000년대 초반에 IMF이전으로 복구하는데

 

성공했지 그리고 이명박 정권때는 성장동력은 커녕 22조 사대강에 처박아서 허송세월 하는바람에

 

오늘날 성장동력도 없고 미래도 없는 대한민국을 이뤄냄

 

그리고 남은건 망조지 어쩔래 씨발새끼들아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