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는 그간 행시에서 여러 재밌는 글, 머리를 탁 칠 만한글을 많이 쓰다가
요즘은 지 주식수익 인증글만 주구장창 올리는 개 노잼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월 300 사무관'은 '서민 븅신 똥무원 새끼'라고 일관되게 비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실은 무엇이냐?
사무관은 20대에 자기만든 법령, 정책이 대한민국의 한 부품으로 사용된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간다.
(애초에 랍비는 이런 것에 기쁨을 느끼는 감각 자체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나 오늘 차트분석해서 500벌었어' 라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나 그동안 xx부서 분들이랑 몇주동안 밤세워 연구해서 법령 개정 승인받았어 ㅎㅎ'의 차이.
그리고 굳이 자기의 존재가치를 내세워서 남들을 까내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5급, 사무관은 그 자체로 빛나니깐..
소개팅이나, 동호회나, 미팅에서. 흰 명함에 박힌 '사무관'이라는 글씨로 충분하다.
그리고 사무관의 좋은 점은,
공직에 있을때는 비록 고된 업무지만 국가와 시민을 위한다는 사명감과, 성취감으로 매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커지는 권한과 명예, 자신이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라는 자부심.
그리고 은퇴를 할 정도가 되면 이미 공무원 시절 각계각층에서 쌓아놓은 인맥이라는 거다.
그리고 늙어서 돈자랑 하는거 봤냐?
다 늙은 사람이 돈 자랑하면 추하게 본다. 늙으면 입닫고 돈을 내는거지 돈을 자랑하는게 아니다.
그런데 '나 xx사단장 하고 나왔소' '나 XX부처 이사관 했소' '나 방송사PD 하고 나왔소'는 다르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 돈은 인생을 잘못살지 않은 이상 다 어느정도 쌓아왔기 때문이다.
크.. 랍비때렵자누..
랍비형 반박이 기대되는데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