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이고 뭐 나쁜 학교는 아니지만 명문대라고 할 수는 없는 학교 문과 다님 (대충 건동홍 라인)
워낙 인생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취업하고 싶은 데도 없고 하는 중에 얼떨결에 올해 피셋을 설대다니는 중학교 친구따라 봤었는데
걍 1주일 공부하고 재미 삼아 봤는데 얼떨결에 붙어서 휴학하고 2차 준비해봤는데 뭐 결과는 안나왔지만 당연히 ㅎㅎ;
그리고 솔직히 공부가 재미가 없음. 솔직히 붙을 머리도 아닌 것 같지만 그거에 먼저 붙을 만큼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 안하려고
그래서 걍 복학하고 다시 3학년 1학긴데 뭔가 6개월 시간 날린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피셋 붙은 것도 뭐 다른 전문직 시험 1차마냥 써먹을데가 있나 궁금
걍 장학금 2학기치나 받고 만족해야되나
최종 성적탈도 쓸모 없는데
1차 1주닐 컷할정도면 ㅈㄴ 똣똑한 거 같은제.. 행시는 사실 재능충이어야함 근데 노력도 재능인거 알지? 너는 국어가 재밋엇거나 노력의 재능만 잇엇으면 1년컷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