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뚜렷하게 선이 안보이면 그대로 쭈욱 망하더라"
뒤늦게 성공한다는 사람도 있다지만 그 사람들도 25살까지는 뭔가 남다른 비범함이 있었다. 다만 어떤 도화선이 없었기에 자신을 못알아보고 방탕하게 살았을뿐이지. 뭔가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오기와 열정은 있었을것이다. 누구가에 의해 아니면 어떤 충격에 의해 깨어나기까지 많은 세월을 보냈을 뿐이지. 크게 될 놈은 언젠가 한방 크게 가더라
"나도 25살때부터 망했다는걸 느껴서 게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24시간 게임만 했다"
미래가 안보이니 도피하고 싶었던거겠지. 취업해봤자 정수기 회사에서 100만원짜리 3개월 수습일을 하래는데 너같으면 하냐? 토요일 5시까지 근무에 밥값 차비 그런거 없음. 그러면 한달에 100만원 받아봤자 교통비 밥값 와이셔츠 값에 다 나가고 남는거 없음
그런일은 경험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음. 집구석에서 재택근무하면서 메일로 광고보내는게 더 나을 판국이지
그래서 내가 개 좃같아서 븅신 백수생활을 하는거다. 나가서 일해봐야 남는것도 없는데 그냥 집구석에 붙어서 된장찌개나 얻어먹으면서 기생하는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이었다
연예인도 실패하고 공부도 실패하고 연애도 실패하고 다 실패했다. 나에겐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되겠지. 뇌없이 사는 방법밖에 답이 없다. 그냥 스쿼트만 틈틈이 할뿐이다. 돈이 없어서 헬스장은 못간다. 그런데는 직장 있고 허세부리는 애들이나 가는거다. 나는 븅신이라 집구석에서 돈안드는 맨몸운동 해야한다
그냥 모르겠다. 답이 없으니 답없는대로 살뿐이다. 답이 없는데 나보고 어찌 답을 찾으라고
그렇게 잘알면 니가 찾아주던가 씨발새끼야 잘난체 개 좃같이 하지말고
진짜 좀나 개 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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