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도 손해안보려는 인간"
같이 밥을 먹었는데 2만100원이 나왔는데 당연한듯이 1만원 건네면서 나가는 새끼. 항상 이런식임. 그래서 존나 좃같아서 다음에 음료수 같이 먹을때 1900원이 나와서 내가 900원 내면서 아까 100원 내가 냈거든 이걸로 퉁치면 되겠다 그러니깐 그새끼 하는말
"그걸 기억하고 있냐?"
존나 좃같다는 표정지으면서 노려보더라. 근데 그새끼가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5명이 모여서 술값이 5만7천원이 나왔는데 1만원만 내고 먼저 나감. 그럼 내가 7천원을 매꿈. 그래서 그새끼 참다참다가 절교했음. 그래서 그새끼 별명이 "만원오빠임" 여자애들 사이에서도 존나 유명하더만. 얼마나 애들한테도 얻어 처먹고 다녔으면 그지랄인지
몇년후에 그새끼가 갑자기 밤11시에 전화오더니 그동안 미안했다며 전화 돌리더라. 아마 그새끼 그날이 자살하는 날이었나봄. 느낌이 존나 쎄했는데 그냥 냅뒀음. 알아서 지가 하겠지
그이후로 연락없음. 그냥 뒤졌나봄. 그렇게 인생 가는거임. 존나 그런거임. 그 이후로 누가 죽는다, 죽었다그래도 별 느낌없음. 나도 곧 죽을건데 뭔가 큰일인가? 누구나 한번씩 다 뒤져서 없어지는데
그래서 삶과 죽음에 초월했음. 그냥 다 존나 귀찮음. 그래서 죽겠다고 협박하는 새끼보면 존나 귀여움
"그냥 다 뒤졌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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