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권오균 기자


2023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시작된 ‘2023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36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발표했다.

행정직은 6472명이 응시해 220명이, 기술직은 1280명이 응시해 96명이, 외교관후보자는 1292명 중 45명이 최종 합격했다.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7.3세로 5급 행정직 평균연령은 27.3세, 기술직 평균연령은 27.7세로 나타났다.


5급 행정직과 기술직 최종합격자 평균연령 모두 지난해에 비해 0.4세 높아졌다. 5급 행정직 연령별 합격자는 25~29세가 59.1%(130명), 20~24세 20.0%(44명), 30~34세 15.5%(34명), 35세 이상 5.4%(12명) 순이었다. 기술직은 25~29세가 63.5%(61명), 30~34세 17.7%(17명), 20~24세 13.6%(13명), 35세 이상 5.2%(5명) 순으로 집계됐다.

외교관후보자 평균연령은 26.4세로 지난해 26.2세에 비해 0.2세 높아졌고, 25~29세가 57.8%(26명), 20~24세 28.9%(13명), 30~34세 8.9%(4명), 35세 이상 4.4%(2명) 순이었다.


행정직 최연소 합격자는 2002년생(21세·2명), 최고령 합격자는 1978년생(45세·1명)이고, 기술직 최연소는 2000년생(23세·8명), 최고령은 1976년생(47세·1명)이다.

외교관후보자 최연소 합격자는 2001년생(22세·3명), 최고령은 1984년생(39세·2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분류하면 5급 공채 남성 합격자는 201명(63.6%), 여성 합격자는 115명(36.4%)이었다. 행정직은 남성 128명(58.2%), 여성 92명(41.8%), 기술직은 남성 73명(76.0%), 여성 23명(24.0%)이 합격했다. 외교관후보자 합격자는 남성 15명(33.3%), 여성 30명(66.7%)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