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싼데 호황인게 이상하지요 지금 삿다가 덤탱이쓸까봐 다들 안사지요 내가 산가격이 최고점이 되는경험을 누가 하고싶어하겠어요 시세차익볼수있을걸로 기대되면 알아서들 삽니다 지금 사면 시세차익이 뭐야 내가 산가격보다 안떨어지면 다행이죠













2017년가격이면 너도나도 사려고 달려들겠지요 2021년전후로 이미 2017년보다 2배올랐고 집을 사고싶어하는사람들입장에선 2020년부터 지금까지 죽어있는시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상황에 물가도 올랐는데 집값안오르는게 말이 되냐 라고 하는사람들은 염치가 있는건지모르겠네요 (물가는 연단위로 10프로만 올라도 기겁을 하는게 현실이죠 근데 2017년부터 2021년에 어디 그렇게 천천히 올랐습니까?)













천천히 올랐다면 그말이 맞는거지만 급격히 올라서 개개인입장에선 집값은 물가상승률이랑은 전혀상관없다고 느낄게 분명하며











오히려 물가는 시간차를 두고 올랐지만 집값은 짧은시간에 급등했기에 급등할거에 대비못한 개인들은 물가상승률을 반영안한가격에 살기회를 상당기간(급등한후 그가격이 유지됐던기간) 보장받아야 공평하다고 느끼는게 현실이겠죠













획기적으로 전국모든집값이 싸질때까진 다들안사겠죠 그게 평생일수도 있구요  뭐 백번양보해서 개개인입장을 반영은 못한다쳐도 물가는 2017년보다 대략 20~25프로정도 올랐죠













  그럼 물가상승률만큼인 (넉넉하게 2017년보다 25프로) 오른가격이라면 다들 납득할만한 가격이라 생각하고 이전만큼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겠죠















하지만 내가 산가격보다 아무리 희망회로돌려도 우하향할거로 보이는 아파트를 사기위해 높은금리로 대출받아서 산다? 누가 그런 미친짓을 합니까?













그리고 여기계신 나이많은분들 젊은이들이 처음부터 신혼생활을 아파트로 시작하려한다고 눈이 높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그말도 맞죠













하지만 말입니다 어르신들 당신의 딸이 데려온 사위될사람이 저는 월급300정도받고있고 부모님의 지원은 없으며 제가 모아놓은돈은 1억정도라 아파트에서 시작하긴 어려울거같습니다 라고하면 좋아할분계십니까?













결국 자기랑 상관없는 젊은이들만 눈을 낮춰야하고 자기자식은 아파트해올남자를 만나길바란다는 것이죠

이걸 요즘 젊은이들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결혼의 허들이 높죠 어르신들이 만약 다들 " 뭐 결혼은 다들 반지하에서 시작하는거다 " 라고 생각하고 그게 여론이 되면 왜 결혼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겠습니까?















이런 사회적분위기로 아파트를 살수있어야 결혼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된것이며 이는 젊은남자들의 잘못이 아닌 어르신들의 잘못이라고 볼수있겠네요





따라서 어르신들은 자기 사위될사람이 돈없어서 죄송한 뉘양스를 보일때를 대비해서 "아냐 요즘 아파트값도 비싼데 괜찮네 내딸과 결혼할 마음을 먹어준 것만으로도 고맙네" 이런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을 해줄준비를 하는것이 출산율에 기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