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워낙 악필이고
글씨 쓰는걸 싫어해서 그런지

글씨체 교정이 잘 안돼서 잘쓰는건 포기함

그래서 잘 못쓰더라도 남들처럼 속도라도 비슷하게 나왓으면 좋겟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쫓겨서 그런지
몸에 더 힘이 들어가고 오히려 글씨가 더 느려지고 뭉개짐..

그리고 가장 큰 고민은 속도도 속도인데
글씨 쓰는게 너무 고통스러움

뭔가.. 스스로 엄청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음

원래 다 이런건지
몸에 힘빼는 연습을 해야하는건지

글씨 쓸때 어깨에 힘빼고 손 끝에만 힘주고 또박또박 쓰는거임?

병원만 가도
간호사도 또박또박 빠르게 잘 쓰던데
그런게 부러울 정도니 미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