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 눈나들!
난 2년간 전공쪽 회사다니다 ㅅㅂ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 서른살전에 다시 도전해보자하고 회사떄려치고 나온 28살 공시생인데 가끔 여기 글 보면 적어도 내 기준에서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아왔던 사람들이 많더라고 (장기간 학습 집중 가능자)
형 눈나들 처럼은아니고 나도 하루 순공부6시간정도가 하고싶은데 살면서 공부를 그리 열심히한놈이 아니야
어떻게하면 순 공부시간이 6시간정도를 넘길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뮤에서 조언을 구하지말라곤 하는데.
어떤 디시형이 그러더라 누나일수도,, 하고싶은걸 찾았다는 것만으로 좋은거라고 그냥 한번 해보라고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노력하는과정조차 즐거울 거라고.
(이후 디시 형 누나들 신용도 상승)
그 말을 들으니깐 평소 퇴사후에 백수,고시낭인이 되었다는 자책감이랑 무기력함도 어느정도 해결이됐어. 근데도 내 순공부시간이 그렇게 늘지는 않더라고
공부란 참..ㅎ 전여친같음
쨌든 내 공시낭인 일과표는 9시~10시 기상 및 헬스 후 10시~11 식사 및 명상(멍떄리기) 11~20시(공부타임) 20~22시(휴식) 22~01시(공부타임, 이시간대 집중력 15프로)
시간표상으로는 12시간은 공부시간인데 순공부시간이 6시간이안돼,,,, ㅂ@ㅅ수준인거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할수도 있겠지만 형들은 공부한참못하고 허비로시간보내다가 공부패턴잡고 공부량늘릴때 기억남? 아님애초에 이럴떄가없었나? 아님 걍 죽이되든 밥이되든 하는건가
쨌든 주말인데 날씨도 내가 좋아한느 우중충한 날씨라 기분이가 좋아서 지껄여봤어 고수형누나들 팁좀줘~~~~~
다들 즐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