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냈던 일진놈들 우연히 마주치니 트라우마가 떠오르네 ㅋ



 톡방 하나 만들어서 

 다른 애들도 하나둘씩 불러들여 

 존나 사람 하나 갈구던 기억이 아직도 트라우마다 ㅋㅋ


국밥집 아들

돼지 새끼

뭐 이런류의 욕 몇 마디 올라오자마자 그냥 몰래 나감 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들 빡대가리들이라 그런지 

카톡몰래나가기 해도 모르더라 


갈구려고 만든 톡방인데 걔는 없고 지들끼리 존나 갈굼 ㅋㅋ 

있는 줄 알고 갈구더라 ㅋㅋ 빡대가리새끼들ㅋㅋ 숫자 하나 내려간걸 그걸 눈치 못채노 ㅋㅋㅋㅋㅋ

졸업하고도 그 톡방있다던데 ㄹㅇ 코메디가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진새끼들 만 있는 건 아니고 반에 다른 애들도 있는거라서 존나 거슬리긴 함  

뭔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가 올라 온다던데 

내입장에서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임


내가 한 행동에는 내가 책임지고 욕먹는게 당연함 

근데 그게 내가 한게 아닌데 욕먹는 상황이 계속 해서 나타나는 건 

내입장에서는 뭣도 모르고 공개처형 당하는 것 뿐임 



노숙자도 누릴수 있는 최소한의 명예조차 못누리게끔 


근데 뭐 그런 톡방 알아서 뭐하노 ㅋㅋ 

알아봤자 분통터지고, 

뭔들해도 원점회귀일텐데 ㅋㅋㅋ 

걍 모르는게 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짜피 대다수는 그냥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는 별볼일 없는 애들이라 


근데 일진새끼들은 그렇다치고 남아있는 애들은 

지들도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지들이 가장 확신하고 있는게 정답이 아니라면 

정답을 폐기하고 새로운 정답을 찾아야지 끝까지 지들 맞다고 우기는것도 어이없음 

지들은 잘못이 없다나 뭐라냐 ㅋㅋㅋㅋ 그것 말고는 정답이 존재 할 수 없다나 ㅋㅋㅋ 

이새끼들 가끔 마주쳤을때 내가 알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을때마다 

가소롭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존나 어리둥절하기만함 

제대로 설명도 안해줌  냅다 분노만 표출하기만함  




괜히 비슷하게 생긴 애 보고 트라우마와서 끄적여 본다 

근데 이 새끼들 별볼일 없어서 존나 하찮게 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