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고 찐따라 그런가 사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음
아니 뭐 특별히 불행한 일이 있는건 아닌데
굳이 있다면 ㅈㄴ 노력한 예체능 실패해서 열등감 생기고 인생을 비관적으로 바라본 게 된 거?
매일 회사 나가서 일하는것도 힘들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숨막히고 내 처지가 처량하고
물론 소수지만 코인부자 연예인 예체능 성공 나도 인생 원하는 거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다
요즘은 내 인생이 불행하고 괴로워서 보다는 귀찮아서 그냥 뒤질까 생각도 많이함
유일한 행복은 주말에 유투브 보면서 쉬는 건데 이것도 월요일에 일 갈 생각만 하면 ㅈ같아서 잘 즐기지도 못하고
찡찡거림 보다는 본질적으로 내 이 생각이 나만 드는건지 의문이 듬
결혼 할 생각도 없고....
미래도 불안하고 일하는게 괴롭고 삶이 그냥 힘겹고
집에서 일하는 직업이라도 있으면 바로 할텐데.... 찾아봤는데 없고
매일 월요일을 사형수처럼 바들바들 떨면서 두려워함 니들도 그렇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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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사람들이 감정기복도 크고 감수성도 예민해서 직장생활뿐만아니라 일상생활도 좀 버거워 그리고 착한경우도많아 혼자 정신병이 걸릴지언정 남한테 피해는 안끼치기도 하고 ~그쪽계열은 돈을 보고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하고 살아야 한다고 들었던거 같아 ~~ 돈이야 들어오면 다행인거지만 일단은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래 ~ 성공한 연예인이 극소수이듯이 예체능에서 성공하기 되게 힘들듯 ~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 좀 감수해야 하는게 다른사람들처럼 정기적인 수입, 평탄한 인간관계를 기대하기는 좀 힘들어 ...원래 그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하지만 애초에 그런걸 바라지 않으면 잃을것도 없는 셈이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