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30만원만 주면 내일부터 바로 출근하겠다고하니, 나랑 단독으로 면접보던 부장이 책상앞에 마주 앉아 나한테 뭐라고 했니?"
"130만원이면, 연봉 1700인데, 우리 회사는 그렇게 줄 형편이 못된다
"일본어도 할 줄 알고, 학점도 좋고, 너무 마음에 드는데, 꼭 우리 회사에 출근해 줬으면 좋겠다
"토요일 1시까지 근무고, 월급은 100만원에, 3개월 수습이고, 책상은 있고, 너포함 3명이서, 우리회사에서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파트가 있는데, 니가 거기서 일해줬으면 한다
"현재는 알바 1명, 직원 1명인데, 니가 들어오면 3명이 되는거다
"내일부터 꼭 같이 일했으면 한다, 꼭 나와라
이렇게 거의 사정사정 하는데, 나는 단호히, "좀더 생각해 보고요" 이러면서 안 다닐 마음으로 거절했다
면접 끝나고 돌아오는데, 참 기분이 좃같더라, 내가 지잡대 4년 다니면서, 학점 4.38 받아도, 사회는 나를 100만원이상은 못 주겠다고 하는구나 ㅋㅋㅋㅋ
일본어까지 중앙대에서 1년이나 공부했는데, 난 겨우 한달 100만원 짜리였던거다, 거기서 절망감과 수치스러움과 분노를 느꼈다
"그 분노는, 강남 씨발년들한테로 발산되기 시작했다"
저 씨발년들은, 부모 잘 만나서, 돈 빨로 어릴때부터 과외 받으면서, 미국 뉴욕대 개나소나 들어가고, 하와이 뻑하면 놀러다니고, 대학교때 영국으로 유학 다니고, 참 좃같았다
나는 뭔데? 나만 왜 한달 130만원도 못 받아서, 이, 개지랄로 살아야되는데? 내가 큰 욕심 부렸냐? 그거 30만원 더 달라는게, 그렇게 과한 욕심이었냐?
100만원 받으면 씨발아, 밥값하고 차비하면 뭐 남는게 있다고, 옷은 안 사입냐? 난 여친하고 데이트는 무슨 돈으로 하고, 나는 친구랑 술도 못 먹고, 그냥 집에서 티비만 보면서 뒤지냐? 그래서 30만원 달라고 한건데, 나도 씨발년아 뭐 남는게 있어야 미래를 생각할거 아니냐, 100만원 다 쓰고나면, 나는, 니 회사에서 일만 해주고 끝나는 인생임?
그래서, 좃같아서 면접 안보고, 다 때려치고, 논거다
그렇게 방황하다, 대학때 투자론 생각나서 주식이나 해볼까해서 틈틈이 하다말다가, 운좋게 기법 맞아 떨어져서, 이제 본격적으로 하루 돈 100만원이상씩 돈 쓸어담고 있는거다
하루 100만원을 최소 기준치로 시스템 만든게, 다, 나의 좃같은 좃소기업의 추억때문에 그런 것이다
모든걸 100만원 기준으로 세팅했다
나, 하루, 100만원 못벌면, 칼 물고 뒤지겠다는 심정으로, 하루 3시간씩 자면서, 실패하면 목메달고 뒤질 생각으로 하고 있다
더이상 나는 물러갈 곳이 없다
존나,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처럼
"살고자 하면, 살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필즉생 사즉생 정신으로다가, 난 무조건 사는 수만 놓고 보았다"
그래서 무조건 100만원 이상으로 버는거다
절대로 못 벌수가 없는 구조로 만들어 버렸다
한달 100만원의 기억이 너무 좃같았고, 강남 씨발 썅년들의 존나 위선적인 태도가 너무 개같은 것도 한 몫 했다
세상은, 살면 살수록 좃같은 일의 연속이다
그래서, 돈을 이빠이 벌어놔야한다
아주, 씨발거, 넘치고 넘치게,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그런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