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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뒤져 이 개새끼야, 뒤질거면, 나가 목메달고 뒤지라고, 너같은 새끼가 밥처먹고 똥만 싸는 기계지, 니까짓게 할 줄 아는게 있긴하냐? 세상에 너보다 못한 병신이 있냐? 부모한테 얻어 처먹고 사는 새끼가, 니가 벌어서 니 돈으로 처먹고 살어"





이게 우리 엄마 아빠가 나한테 했던, 일상적인 말이었다


난 항상,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었다, 영혼이 너덜너덜 찢겨서 살아있을 힘조차 나에겐 매우 버거운 무게였다


귀신이 부모한테 들어와, 나보고 계속 자결하라고 속삭이고 외치는 느낌이었다, 그럴때마다 나는 다짐했다,



"나는 아직 할 일이 있다, 지금 나는, 아직 죽을 때가 아니다, 저것들은 귀신이다, 귀신이 엄마아빠 몸에 들어와 날 지옥으로 잡아 당기는 것이다, 그래, 한쪽 귀로 흘려버리자,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것이다"



이 정신으로 하루하루 버텨왔다, 이를 악 물고, 존나 매일밤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 수건을 적시고, 피눈물 흘리면서 주식공부에 밤새도록 매진했다, 난 이거 실패하면 진짜 죽을거라면서, 영혼과 육체를 갈아넣는 미켈란젤로의 심정으로 마지막, 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게, 그 결과물이다, 이 씨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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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그토록 개 무시했던 내가, 니들이 한달내내 좃빠지게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월300따리를, 난 하루만에 벌게 되었다


니 눈깔로, 똑바로, 제대로, 뚫어지게, 안광이 철을 뚫어버리듯 쳐다보라고, 이 개같은 씨발년들아


난, 돈을 얻은 반면, 정신병도 얻었다, 이 둘은 같이 따라오는 법이다


남들이 한달 살 인생을 하루만에 살아버리는 시간여행을 하다보니, 정신병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 이게 내 숙명이다



"나도 때가 되면 뒤진다


"너도 씨발년아, 뒤진다,


"우리는 모두 다, 뒤진다


"전부다, 좃 빨다 뒤질 년놈들이, 아~~~~존나게 말이 많네


"잘난척 그만하고, 그 좃 개같은, 니년의, 영혼의 세숫대야를 드러내길 바란다



씹 같은, 니년의 씰룩거리는 개같은 얼굴 가죽과, 좃같은 뻐드렁니 속에 빛나는, 준나 누런 치태와 혓바닥 백태를 동반한, 아가리 쌈배와 커피에 쩌들어 정돈되지 않은 개돼지 개털같은 머릿결 휘날리며, 겨드랑 암내와 혼합된 환상의 트라이앵글로 존나 삼위일체하는 할렐루야 믿싸오며 개같은 씨발년들아, 어서~~~~~



좃같이 살지마라


나는,


어제도 나였고, 오늘도 나였다


니들의 시선만이 나를 달리 볼 뿐이지 ㅋㅋㅋㅋㅋ



좃 빠은, 씨발년들아



그런의미로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죽음의 늪" 노래를 오랜만에 불러본다




끼~~~~~긱~~~~~~"끼"~~~~~이~~~~~~이~~~~~~이~~~~~~~~"익"~~~~~~~~





시커먼 먹 구름이 날 가린다
곧 비가 내리겠지..
비에 날 씻을 수 있을까

우 ~~~~ 쓸데없는 소리 여긴 어디라고 말했지


"죽음의 늪"


어디든 좋지 널 택했으니
넌 나만의 새로운 친구야

난 행복에 빠졌어 나를 쳐다 보지 말아 줘
알 수 없는 무엇이 계속 날 잡아 끌어 아프게

벗어 나려 해도 이제 소용없어
늦어 버린거야 ((야이 야~와~워~우~어'어))---

다가오는 것은 지저분한 것들
피하진 않겠어 ((야이 야이)) ---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앞이 막혀 있는 것 같아 ((워))~
난 또 주저 앉고 마는 가 누가 나의 손을 좀 잡아 줘 ((워~어))~


BANG! 난 듣고야 말았었어 그게 무슨 소리인지

난 귀를 기울이고 있어 한번 더 들렸지 BANG!

나는 밖으로 나가 보았어

아무도 없는 새벽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그를 보고있네 그는 바로 나였지


난 예전에 꿈꾸던 작은 소망 하나가 있어

널 두팔에 안고서 내 마음을 전해 주려 했었어


벗어나려 해도 이제 소용없어

늦어버린거야~~ 야이 야~와~워~우~어'어


다가오는 것은 지저분한 것들

피하진 않겠어~~ 야이 야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앞이 막혀 있는 것 같아 ~~ 어~우


난 또 주저 앉고 마는가 누가 나의 손을 좀 잡아 줘 ~~ 워~어~따~라~~따~라~~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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