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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원망’조차 금지당하는가"





누군가를 원망한다는 것은 그저 기분 나빠서, 혹은 화가 나서 내뱉는 감정의 쓰레기가 아니다. 그것은 관계 속에서, 인간 사이에서 분명히 있어야 할 '책임'이 무너졌을 때 발생하는 정당한 감정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기대를 걸고, 신뢰를 주며, 그 신뢰를 기반으로 삶을 쌓아간다. 그러나 그 신뢰가 깨졌을 때, 기대가 배신당했을 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감내해야 했을 때—그 감정은 단지 슬픔이나 좌절이 아니라 '원망'이라는 복합적이고 절실한 목소리로 변한다.

그럼에도 이 사회는 그 감정을 통제하려 든다. 특히 ‘나이’를 근거로 말이다. “나이 먹고 아직도 그 소리 하냐”, “철 좀 들어라”, “언제까지 남 탓만 하냐”—이러한 말들은 단순한 충고가 아니다. 그것은 사회가 개인에게 가하는 일종의 ‘감정 통제 장치’이자 ‘침묵 강요 장치’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남자, 장애를 감당해야 하는 여자"



예를 들어보자. 어떤 여성이 남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 남자는 늘 말했다. "내가 평생 지켜줄게", "내가 널 사랑하니까 믿어."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이 함께한 여행에서 사고가 났고, 여성은 하반신 마비를 입는다. 그리고 그 남자는 그녀를 떠난다. "미안해, 나는 이런 삶은 감당 못 해."

이 여자가 그 남자를 원망하는 게 잘못인가? 아니, 너무나도 당연한 감정이다. 그 남자가 사고를 유발했든 아니든, 최소한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그 약속을 믿었던 그녀는 이제 혼자서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세상이 던지는 말은 이렇다. “이미 지난 일이잖아. 왜 아직도 원망해?”, “마음이 건강해야지, 그런 감정으로는 행복 못 찾아.”

도대체 누가 그럴 자격이 있단 말인가?



"가스라이팅 부모, 망가진 인생"



또 있다. 어떤 사람은 부모에게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너는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 “너는 항상 문제야.” “넌 왜 남들처럼 못 하니?” 이 말들은 단순한 훈육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존감을 파괴하고,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인생 내내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적 폭력'이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이 성인이 되어 실패하거나, 인간관계에서 좌절하거나, 직장 생활에서 무너졌을 때, 그 책임이 전부 그 사람 개인에게 있는가? 그런데도 세상은 말한다. “언제까지 부모 탓할 거야?”, “다 너 선택이야. 남 탓하지 마.”

이 말은 겉으로는 독립적이고 성숙한 사람처럼 들릴지 몰라도, 실상은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정당한 감정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억압이다. 상처는 ‘원인’을 갖고 있고, 그 원인은 반드시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다. 그 관계가 부모라면, 원망도 부모에게 가는 것이 정당하다. 그런데 그걸 ‘나이 먹었으니 감춰야 할 감정’이라며 강요하는 사회는 정당한 분노마저 병으로 만들어버린다.



"‘감정에 나이 제한’이라는 말도 안 되는 문화"



이 사회는 감정에 나이 제한을 둔다. “20대까지는 괜찮아. 젊으니까 그럴 수 있어.” 그러나 30대가 되면 “이제 정신 차려야지”, 40대가 되면 “그걸 아직도 말해?”, 50대가 되면 “그 나이 먹고 뭘 바라냐?”, 60대가 되면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무엇이 감정의 유효기간을 결정하는가? 삶의 상처가 나이 들었다고 사라지는가? 아니, 상처는 더 깊어진다. 어릴 때는 모른다. 청년일 때는 부정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가 감당해 온 고통과 그 고통이 내 인생에 끼친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점점 더 명확히 보인다. 그런데도 이제 와서 그걸 말하면 “꼰대”가 되고, “찌질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결국 우리는 “말하지 마라”는 압력 아래서, 스스로를 질식시킨다.



"사회는 어떻게 나이 든 인간을 ‘퇴장’시키는가"



유튜브나 스트리밍 플랫폼을 봐라. 많은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34살을 기점으로 방송을 줄인다. 이유는 단 하나, ‘늙었다’는 인식 때문이다. 어떤 이는 구독자가 대놓고 말한다. “이제 좀 나이 들지 않았냐.” “이제는 어린 애들이 많아서...” 그러면 그녀는 점점 출연을 줄이고, 주 7일 하던 방송은 주 1회로 줄고, 결국 사라진다.


그녀는 늙은 것이 아니다. 다만, 이 사회가 그녀에게 '너는 끝났다'고 말했을 뿐이다.


이런 문화가 어디 하나뿐인가? 클럽은 대부분 입장 기준이 30세 미만이다. 영화관, 놀이공원, 체육관, 콘서트조차 '젊은 감성'을 앞세운다. 젊음을 상품화하는 동시에, 나이를 상품에서 제거한다. 결국 나이든 인간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어디로 가라는 건가? 방구석에서 조용히 늙어 죽으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도 말하자: 젊은 것들도 차단하자"



논리적으로 그렇다면 반대로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니들이 20대라는 이유로 어디든 들어가고, 어떤 무대든 설 수 있다면, 우리는 40대, 50대라는 이유로 어떤 공간이든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성북동 오지 마라. 압구정 들어올 거면 100억 증명해라. 벤틀리 못 끌고 오면 입장 거부. 고급 와인 한 병 값도 모르는 애들이 문화 이야기는 왜 하냐? 그게 무례하게 들리는가? 그렇다면 너희가 나이든 인간에게 했던 말들도 다 무례했다.



"결론: 원망은 정당하다. 억압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감정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억울함, 분노, 슬픔, 원망—이 모든 감정은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것이다. 그것을 "감정 낭비"라고 부르고, "자기계발로 해결하라"고 말하는 사회는 병든 사회다. 원망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인간의 반응이다. 그걸 억누르라고 하는 건, 마치 상처난 부위에 염증이 생겼는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텨라'는 말과 다를 게 없다.

감정은 있어야 한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이 먹었다고 해서, 원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무거워지고 더 깊어진다. 그래서 더더욱 표현되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는, 여전히 아프다는 사실이고, 그 아픔을 말할 수 있을 때 인간은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러니 말하자. 세상아, 우리에게 감정의 자유를 허락하라.
원망할 수 있는 권리는, 인간다움의 마지막 선이다.




"헌팅 포차는 왜, 30, 40, 50대는 거부하는거임? 나이 먹으면 20대 여자랑 빠구리도 못하냐?"


"나이 먹으면 20대 여자랑 놀면 안됨? 능력껏 씨발아 알아서 채가면 되는거지, 40대한테도 밀리는 20대 존못 새끼들이 억지로 나이제한 걸면, 3, 4, 50대 선택하지 않은 20대 여자가 지들한테 혹시 관심 보일줄 아나보네"


"물이 좃같으면 그냥 판을 엎고 나가지, 개 존못 20대 남자를 선택할 여자는 없지"


"어딜가든 존나 나이제한 전나 믾음"


"세상이 씨발 온통 20대만 프리패스고, 30살 넘으면 은근히 나이로 존나 압박함"


"그러면서 대기업은 20대 신입은 안 뽑고 경력직을 선호하고, 존나 븅신같은 아이러니임"


"모든 세상이 20대 존나 밀어주는데, 20대는 그냥 뇌없이 술처먹고, 게임, 알바하고 밤새 처놀고, 인생 좃빨라게 뛰는건 40~50대임"


"20대는 솔직히 기생충처럼 소비만 하지, 사회에 대단히 기여하는게 없지, 그냥 존나게 배우는 입장인데, 뭘 기대함"


"사회가 존나 썩은게, 말과 행동이 존나 다름"


"20대만 몰빵치고 늙은이는 빨리 뒤지라는 나라에서 뭔 미래가 있겠냐, 저러니 애새끼를 안낳고 결혼도 기피하지"


"내가 늙으면 저렇게 버려질텐데, 무슨 미래를 기약하고 애를 낳음? 븅신도 아니고"


"니 애비애비한테도 연금 타먹지 말고, 지하철 무임승차도 하지말고 집구석에서 미역국에 밥이나 말아 처먹으면서 티비만 보다가 자다가 병원비 안 들게 심장마비로 빨리 뒤지라고 고사지내냐?


"왜 씨발년들아, 나이 처먹으면, 성인나이트 클럽만 가야하냐고"


"나도 홍대, 이태원 가서, 젖탱이 큰 20대 여자들하고 부비부비 하면서 놀고 싶다고"



"항상 불만이고, 세상이 전나 원망 스러워"


"그렇다고 성매매 합법 국가도 아니잖아, 성인이 뽀르노도 맘대로 편하게 못보게 하고, 도대체 씨발 늙으면 뭘 할 수 있는게 없음"


"남녀 모두가 딸딸이와 딜도로 매일같이 자위를 하지만, 겉으론 안하는척, 깨끗한척, 고상한척, 배운척 머리 쓸어 올리는 그 역겨움"


"아니 키우던 개새끼, 개 꼬추를 왜 보지에 넣어서 응급실에 안 빠진다고 울면서 실려 오냐고"


"씨발, 개, 소, 돼지, 말자지, 양자지, 다 쑤셔넣을 년이네"


"12지 신상이 니꺼냐? 아주 뱀도 말아 넣을 년이네"


"왜? 원숭이 대가리도 집어 처넣지, 이 개같은 년아"



"할일이 그렇게, 드럽게 없냐?"


"망상도 씨발 적당히 하고, 니가 상상한 대로 실행하면 안되지, 이 븅신같은 년아"


"저 씨발년은, 양자역학을 존나 개같이 이해했음"


"전자 담배는 존나게 충전해서, 전나게 쪽쪽 빨아대는 창녀같은 년아"


"존나 하버드, 서울대 나온 배운 여자가, 왜, 오이나 호박은 보지에 쑤셔 넣고 지랄임?"


"이게 인간 새끼들임?"


"이게 배운 자들의 모습임?"


"남자 새끼가 맨날 집구석에서 요리나 하면서 셰프 흉내내며 부랄 잘린 장애인같이 살아야 됨?"



"내가 나이 먹고 싶어서 먹었냐? 자고 일어났더니, 존나 늙었는데"


"개, 씨발년들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도 존나 지랄함"


"이게 위선의 끝판왕들만 사는 대한민국의 현주소 아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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