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 사례집 보느라 지문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펜을 굴렸는데.. 손목 터널 증후군 때문에 파스 냄새가 몸에서 지워지질 않음.. 오늘 구글에서 새롭게 만들었다는 제미나이 8.2 프로라는 ai를 써봤는데 진짜 정신 나갈 것 같다..
수험생 커뮤니티 보니까 이번 수능 모든 과목을 10분도 안 돼서 다 맞혔다는데.. 그게 단순히 공부 잘하는 수준이 아니었네.. 씨발 나는 왜 이러고 살았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관련해서 내가 반년 동안 데이터 긁어모으고 논리 구조 짰던 모의 답안을 넘겨봤음.. 고작 3초 만에 내가 놓친 법리 검토랑 예산 효율성 수치까지 완벽하게 정리해서 내놓는데 진짜 머리가 하얘지더라;;
이제와서 이걸 왜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그냥 독서실 안 가고 싶네..
글쓴이 마음이 내 마음이다... 제미나이 성능 보니까 수능 만점은 시작일 뿐인 듯. 맞는말은 개추
힘드러 ㅠㅠ
빨리 때려쳐라 지금이라도 ㄹㅇ 붙여줘도 안한다는 놈들도 많은데 좆빤다고 그러고 있냐 시대가 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