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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책에서 말해주듯, 진짜로 말하는 대로, 신기하게도, 내 인생이 기적처럼 바뀌어 갔다"





스물 여섯살의 어느 날 면접장에 앉아
한 달 백만 원이란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
웃어야 했지만 속은 무너져 내려
이게 맞나 이게 맞나 되뇌었지

돌아오는 길에 고개를 떨군 채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또 걱정했지
잠들지 못한 채 뒤척이던 밤에
가슴은 답답해 숨조차 막혔지

그때 처음으로 내 안에서 들렸던 말
"이대로 살 건가 이대로 끝낼 건가"
한 번도 미친 듯 달려본 적 없다는 걸
그제야 알았지 나를 일으켜 세웠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처음으로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하루에 백만 원 벌겠다고 외쳤지
다들 웃었지 말도 안 된다고
현실 좀 보라고 고개를 저었지
하지만 그 말이 더 크게 울렸지

내 안의 목소리 더 선명해졌지
모니터 앞에 앉아 밤을 새우며
차트를 보고 또 보고 반복했지
손은 떨리고 심장은 미친 듯 뛰고
몇 번을 잃고서도 멈추지 않았지

그러던 어느 날 그 순간이 왔지
망설임 없이 버튼을 눌렀지
숨을 죽인 채 숫자를 바라보다
처음으로 찍힌 그 숫자 백만 원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두 눈으로 확인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해낼 수 있단 걸 그날 알게 됐지



한 달 백만 원이라던 그날의 나
고개 숙인 채 돌아서던 그 길 위의 나

이젠 웃는다 그때의 나를 보며
버티고 버텨 결국 여기까지 왔어

멈추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남의 말 말고 네 안의 소릴 들어
세상은 계속 안 된다고 말하지만
정답은 항상 내 안에 있었어
지금도 들려 그때 그 외침


“하루에 백만 원 벌어” 그 미친 다짐


그게 날 여기까지 끌고 왔지
결국 해냈지 결국 증명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네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계속돼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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