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진정되고 나서 가족들한테 택배는 본인 것만 뜯자고 분명히 얘기를 하고 안 통하면 그냥 집으로 택배를 시키지 말아야 할 듯... 나한텐 중요하고 민감한 건데 안 지켜주면 진짜 신경질나지
익명(39.7)2023-05-10 00:04
답글
다른 전공책이나 책은 택배오다가 건드리지도않다가 @책인 오늘 뜯어서 더 화가난거야. 그냥 다른데같음 에휴 부들부들 하고넘어갓지 - dc App
익명(211.234)2023-05-10 00:09
그런 거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속상했겠다. 일단 심호흡하면서 산책 좀 하다 들어가고... 말할 거 폰에 적어서 숙지하고 들어가서 논리적으로 말해보자. 어머니도 많이 놀라셨을테니까 잘 대화해보고 - dc App
익명(59.5)2023-05-10 00:07
답글
일단내가화난게 난 @인거 가족들 다 몰라서 그래. 다른택배였음 에휴 하고 넘어갈일인데 @책이었어. - dc App
익명(211.234)2023-05-10 00:08
답글
아이고 그러면 예민할만 하지... 알리고 싶지 않은 건데... 일단 좀 걸으면서 진정하다가 집가서 스트레스 많았던 것 같다고 예민해진 거 정말 미안하다고 해봐 - dc App
익명(59.5)2023-05-10 00:09
뭔지 알아 나도 내 바운더리 건드리는거 싫어하는데 몇번이고 참다가 말하면 알겠다하고는 또그러고 또 참다가 말하면 나만 예민하고 유별난 또라이취급받아서 진짜 화남 당연히 화나는 거 맞아 나도 가족중 한명이 그래서 돌아버릴것같음 무튼 달리기같은 에너지 분출할수있는걸로 푸는거 추천이야
익명(118.32)2023-05-10 00:10
우리엄마도 그런편인데 난 복수함 ㅋ 엄마가 내물건 함부로 버려서 나도 버림 그리고 제일 좋은건 절연하는거임 나도 사생활 무시받는거 제일 싫어하거든 연끊을만큼 싫어함
익명(fpahss)2023-05-10 00:31
일단 처음이면 너무 지랄 하지말고 확실히 말해라. 난 이런거 안좋아한다. 그리고 2번그러면 집에있는 식기 다 깨부시면서 참교육 해라
9교(120.50)2023-05-10 00:53
일단 엄마가 너를 존중하지 못한게 먼저지만
한편으로는 너도 엄마를 존중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가 있지
일반적으로는 부모가 자식에게 베풀고 품는게 도리라지만 그렇지 못한 부모도 많잖아?
엄마는 이미 너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을 그런 모습으로 살아왔기에 바꾸는게 쉽지 않을거고
당장 네가 환경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고 또 니가 그럼에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라면
니가 받고 싶은 대접을 먼저 상대방에게 해주면 돼
네 방식대로 엄마를 위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받아들여라
그 다음에 엄마도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여달라고 얘기하면 됨
나도 가족들 배려해서 절대 택배 안 뜯어보는데 너도 그렇구나.. 이런 일이 처음이야?
아니 오능 그 @책 오면서 완전 트리거 폭발함 - dc App
나중에 진정되고 나서 가족들한테 택배는 본인 것만 뜯자고 분명히 얘기를 하고 안 통하면 그냥 집으로 택배를 시키지 말아야 할 듯... 나한텐 중요하고 민감한 건데 안 지켜주면 진짜 신경질나지
다른 전공책이나 책은 택배오다가 건드리지도않다가 @책인 오늘 뜯어서 더 화가난거야. 그냥 다른데같음 에휴 부들부들 하고넘어갓지 - dc App
그런 거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속상했겠다. 일단 심호흡하면서 산책 좀 하다 들어가고... 말할 거 폰에 적어서 숙지하고 들어가서 논리적으로 말해보자. 어머니도 많이 놀라셨을테니까 잘 대화해보고 - dc App
일단내가화난게 난 @인거 가족들 다 몰라서 그래. 다른택배였음 에휴 하고 넘어갈일인데 @책이었어. - dc App
아이고 그러면 예민할만 하지... 알리고 싶지 않은 건데... 일단 좀 걸으면서 진정하다가 집가서 스트레스 많았던 것 같다고 예민해진 거 정말 미안하다고 해봐 - dc App
뭔지 알아 나도 내 바운더리 건드리는거 싫어하는데 몇번이고 참다가 말하면 알겠다하고는 또그러고 또 참다가 말하면 나만 예민하고 유별난 또라이취급받아서 진짜 화남 당연히 화나는 거 맞아 나도 가족중 한명이 그래서 돌아버릴것같음 무튼 달리기같은 에너지 분출할수있는걸로 푸는거 추천이야
우리엄마도 그런편인데 난 복수함 ㅋ 엄마가 내물건 함부로 버려서 나도 버림 그리고 제일 좋은건 절연하는거임 나도 사생활 무시받는거 제일 싫어하거든 연끊을만큼 싫어함
일단 처음이면 너무 지랄 하지말고 확실히 말해라. 난 이런거 안좋아한다. 그리고 2번그러면 집에있는 식기 다 깨부시면서 참교육 해라
일단 엄마가 너를 존중하지 못한게 먼저지만 한편으로는 너도 엄마를 존중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가 있지 일반적으로는 부모가 자식에게 베풀고 품는게 도리라지만 그렇지 못한 부모도 많잖아? 엄마는 이미 너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을 그런 모습으로 살아왔기에 바꾸는게 쉽지 않을거고 당장 네가 환경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고 또 니가 그럼에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라면 니가 받고 싶은 대접을 먼저 상대방에게 해주면 돼 네 방식대로 엄마를 위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받아들여라 그 다음에 엄마도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여달라고 얘기하면 됨
그런데도 안되거나, 그럴 생각이 없다면 그땐 그냥 싸우는게 방법이다
사생활 보호해달라고 힘들다고 진지하게 부탁해봤니. 엄마도 알아들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