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얘기 좀만할게.. 현 고3이고 친구들은 있긴한데 실제 성격은 개찐따임. 소심하고 어리바리해서 중학교때 줄곧 찐따로 지냈음 고등학생되면서 옷도사고 머리도 하고 운동도하고 담배도 피워대고 겉으로는 중싸인척 잘 하고있는데.. 실제로는 찐따라는걸 내가 너무 잘안다..
좆도없는 새끼가 자존심은 존나 높아서 오랜 친구들이랑도 싸우다 서로 손절치고 현재 친구들도 서로 스트레스 받고있는 존나 불안정한 상태임.. 학교에서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그럭저럭 지내고있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불만족한 상태면 바꿔야하는거겠지? 성격을? ..졸려서 그냥 아무말이나 해봤어 잘자 모두
너 왜 나랑 똑같냐 ㅋㅋㅋ - dc App
괜히 쎄보일려고 복어처럼 사는게 너무 피곤하다..
나도 학교에서 만만하게 안보이려고 막 가오잡고 다니는데 속은 그냥 개찐따임 - dc App
대놓고 가오는 아니더라도 애들 시선 의식이 자꾸됨.. 그리고 담배 이거 존나 부끄러운 짓인데도 찐따 친구들 사이에서 효과좋다 ㅋㅋ
난 진짜 찐딴데 ;;
굳이 @아니라도 찐따라고 여겨지는 애들은 실제로는 정신장애같은것들 있을걸
@인사람들 중 찐따비율이 좀 높은거 뿐이지 사회화 잘되면 상관관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