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도 있지만 축구 챔스 준결승 보겠다고 피곤한데 안자고 버티는 중이라 문맥이 이상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a병원 갔다가 상담하고 의사쌤이 'adhd는 아니고 불안쪽으로 약간 문제가 있는거 같다. adhd 치료를 받고싶으면 검사를 해봤으면한다. adhd검사하는데 50만원정도 드는데 하겠냐? 아니면 불안쪽으로 치료를 하겠냐'라고 하셔서 불안쪽으로 하겠다고 함.
그러고 집에와서 계속 생각해봐도 상담할 때 얼타고 제대로 내 증상을 이야기 못 한거 같아서 인터넷 찾아보고 검사 비용이 싼 b병원에 예약했음.
b병원가서 내 증상 이야기하니까 선생님이 'adhd맞는 거 같은데 검사 해보겠냐'라고 물으심.
나는 ' 여기 오기전에 a병원 갔는데 검사비용이 50만원이라 저한텐 너무 부담되서 찾아보다가 여기에 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여기에 10만원대 cat 검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만 가능할까요?'물으려 했는데 묻기 전에 선생님이 '맞아요 검사 비용이 지금 나이대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비싸죠. 그럼 저희 검사없이 약한 약부터 시작해서 adhd가 맞는지 확인하고 치료해봅시다'라고 하심.
그렇게 지금 한달째 검사없이 콘서타 먹고있습니다.
그냥 병원가서 검사 가격이 부담되는데 검사 없이 치료해보면 안되겠냐고 묻고 안된다고하면 다른 병원 가세요.
다른 글 보니까 미국 정신외과 협회였나 거기선 adhd 판단할 때 저희처럼 비싼 검사 안한데요.
비싼 검사 안하고 상담만으로 약을 받아도 아무 문제 없으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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