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많이 어렵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한다면,
지피지기 노랑이 초록이(줄여서 지.노.초)들로 시원하게 닦지 못한 미묘한 궁굼증을 해결해준다.
전자가 교양7 : 전공3이라면 이 책은 교양1 : 전공9의 정보를 담고 있다.
단점으론 그만큼 어렵단 거고 장점으론 그만큼 정보의 질이 높다는 거 겠지...
나도 단점보다 장점에 꽂혀서 한달반 동안 2번 읽었응께 니들도 한 번 머가리 깨지는 셈치고 읽어봐
이런 거 보고 쫄지말자 설명이 더 어려워
책만 잘 읽는다면 다 친절히 설명해줌
각설하고 우선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제목 대로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한단 걸 말면서 디시나 졸라게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지.)
저자는 생각과 실천 사이에는 간격이 있고 그 간격을 연결해주는 교각이 인지조절이란 어투로 말한다.
그러면서 그 교각의 난간이나 기둥 주춧돌 등을 소개하고 이걸로 교각 만드는 법을 설명함
여기서 갤 좀 돌아다녀본 사람치고 인지조절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지.노.초 책만 읽어도 나오잖아
지.노.초가 인지조절을 개발하고 쓰는 법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작동원리를 다룬다.
뭉뚱그려 표현하면 우리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다른 신호가 사고과정을 하이잭해서 그런거고
도파민이 높아지면 선조체에선 뭔갈 하게 끔 하는 시냅스가 강화되서 우리의 실행력을 상승시키고 전전두피질에선 작업기억을 오래 붙잡아두게 해준다...
이런거 설명해주는데 '이런걸 왜 @에서 봐야하지??'란 의구심이 생길 수 있지만
실험이나 환자의 사례들을 보여줌 여기 나오는 실험자나 환자들 대부분 전두엽에 이상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거라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첫시작부터가 @환자에 대한 이야기다.
adhd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이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1. 나는 노랑이책 재미있게 읽었다.
2. 어려운 책으로 나의 집중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
3. 최신 뇌과학 연구를 탐독해보고 싶다.
재밌어보인다.. 언젠간 읽어볼듯
adhd 환자 한정으로 더 재밌게 읽힐 수 있는 게 아마 공감되는 내용이 종종 나올거임
책 추천 굳
오오 도전해보고싶다. 좌절할까봐 두려워서 머뭇거리게될거같지만 도전해보고싶다 이게 양가감정인가 ㅜ
저거 기반지식좀 있어야할것같은데
ㄱㅅㄱㅅ 도서관에 있다
뇌 부위가 뭔지만 대충 알아도 충분해
이렇게 까지 지식을 알아야 행동할 수 있는거야???
어려워 보여.. 무섭네
오오 잘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