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팁 올렸던 갤러야.
손사갤보니까 직업추천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

손사에 대해서 사회적인 인식도 안좋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개업도 힘들다는 부정적인 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아.
그럼에도 내가 1년이지만 그 기간동안 손사공부하면서 위안 삼는 것은 손사강사가 했던 말로 변호사도 재판 지면 수임료만 받고 멱살 잡히고, 의사도 수술 중에 환자가 사망하거나 후유증 생기면 쌍욕 듣는다는 것, 감평사도 건물가액 1원이라도 잘못 평가하면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이거든. 위안이닌 위안으로
손사가 앞서 말했던 직업들보다 사회적인 인식이나 지위, 벌이가 높다거나 저 직업들을 폄하하는 건 아닌데 손사가 책정한 지급보험금도 의심하고 욕하는 사람이 다른 자격사들에게는 문제가 생겨서 대면할 때 얼마나 막대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피보험자에게 서명받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어떤 분들은 서명서류만 쓱 내밀고 병원에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다는데). 공부해보고 합격 후 현업가서 경험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직업 찾아보면 되고 공부하던 중에 별로인 직업같다 싶으면 손사공부 때려치고 다른 직업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열폭아니고 이 직업에 부정적인 사람들 욕하는 거 아님.

솔직히 합격한다고 해도 현업가서 환자들에게 간혹 욕먹을 것 같긴 한데 모르겠다. 그냥 욕 먹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