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고등학교 졸업 이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고,
여러 고민 끝에 학점은행제를 선택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1~2월 편입 결과를 기다리며
알바를 하다가 집에 와서
디시 편입 관련 글들을 계속 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학벌, 진로, 미래 전부 불안했고
솔직히 스스로 초졸 된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로 학사 과정을 진행했고,
수석·차석을 하면서
등록금을 거의 내지 않고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sky 편입으로 성공햇습니다.
학부를 마친 뒤에는
현재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SKY 대학원 박사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위치에서 돌아보니,
편입 자체도 쉽지 않았지만
그 이전 단계인
‘학점은행제 설계’에서 방향을 잘못 잡으면
시간과 돈을 크게 낭비하게 되는 구조라는 걸 더 실감합니다.
특히 학점은행제는
학습플래너 말만 그대로 믿고 시작했다가
중간에 방향이 틀어지는 경우를
생각보다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① 학점은행제 입학 예정이신 분
② 학은제로 학사 취득 후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
학은제 시작 단계에서
현재 상황 기준으로 가능한 편입 범위나
당장 학은제 입학후 장기 편입 전략 계획을 어떻게세워야할지 모르시는분
학점·전공 방향이 헷갈리시는 분들에 한해
방향 정리 정도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 다 받는 건 아니고,
상황이 맞는 분들만 간단히 보고 말씀드리는 정도입니다.
합격 보장이나 장기적인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 댓글 남겨주시면 링크드리겟습니다.
플래너로 코묻은애들 돈 뺏을라고? 걍 취업해서 정직하게 돈 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