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수했는데도 5,6등급인 04년생입니다


지방사립대 4년제를 다니고 있고 평균학점은 3.5입니다


대학교 1학년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거 같네요..


지금은 대학교 2학년를 마치고 군대를 갈 준비를 합니다


6월 입대 예정이고 의무병으로 확정이 되었는데요..


제 인생에서는 공부랑은 연이 없어 그냥 빨리 취업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었는데요..


그런데 가슴 한 켠에서는 계속 더 괜찮고 학벌 괜찮은 학교를 원합니다


왜 인지는 계속 생각해봤는데 대학을 다니면서 내는 거금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아무 의미없이 대학생활을 보내는거 같아서 조금 의미있게 다시 시작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처음부터 조금씩 제 마음에 남아 있던 것 같습니다..


인생 살면서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경험을 느껴보고자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해보고 싶습니다..!


쨋든 서론이 정말 길었는데 집이 조금 가난해서 지금 바로 패스를 끊기는 어려울 것 같고


평일 4시간 주 5일 알바 중이라서 이참에 헬스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 병행하면서 습관을 들일려고 하는데요


1,2월 달에는 돈 좀 벌고 3월 달부터는 정말 제대로 시작을 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6월에 군대를 가니 특성상 한번에 쭈욱 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알고있어서


제가 생각했을때는 토익 850점을 목표로 먼저 군입대전 토익을 만들고


군입대를 하고나서 군대 적응과 짬짬히 공부를 통해 일단 26년 내에는 지거국 편입을 시도할까 생각입니다..


만약 상황이 괜찮다면 안에서도 일공 편입을 지거국 편입과 같이 준비 할 생각도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토익을 먼저 만들어놓고 지거국 편입 조건이라도


먼저 따놓은 후에 군대 내부 사정을 봐서 공부 할 여력이 나온다면


일공 편입을 준비를 하고 그게 안될 것 같다 싶으면 지거국 편입으로 올인하려고 하는데 


형님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참고로 수능 5,6 베이스라서 


수학도 진짜 못하기도 하고 영어도 진짜 못하기는 하는데


편수 양보니까 너무 많아서 이런 고민이 듭니다


목표는 지거국은 충북,충남 일공편입은 가천 단국 세종 건국 이런 느낌입니다 충남이나 단국대는 진짜 무조건 가고 싶어서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다들 한 번씩만 제 고민에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앗 그리고 그냥 지금부터 일공 편입에 올인을 해야하는지 아님 제가 위에서 말한대로 토익부터 준비하는게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1,2월 달에도 공부 조금씩 하면서 습관을 잡을 예정입니다 제대로 시작하는건 3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