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대학을 와서 현재 26살 대구지역 지잡대 3학년입니다.
제가 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수능을 쳐보지 않고 특성화고 전형으로 학교에 와서 수능에 대한 기초가 아예 없는 상태로 대학에 왔습니다. 정말로 사칙연산만 할줄 알고 x가 처음에는 그냥 진짜로 그냥 x라는 기호 자체의 절댓값인 줄 알았습니다.
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2년동안 편입공부만 해서 동국대, 홍익대, 중앙대학교에 25년에 편입시험을 봐서 중앙대 탈락, 홍익대 최초합, 동국대 추합으로 붙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5년 하반기에 시작하던 사업이 운이좋게도 급속도로 성장하여서 대구지역에서 벗어나면 사업 관리 및 확정이 어려워 편입으로 붙은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월매출이 4억원 가량에 수익이 6천남짓이라서 취업이나 이런 것에서는 해방이 됐는데 공부한 게 아깝기도 하고 나중에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서 중견,대기업에 영업하러 갈때 서울, 고려, 연세 중에서 대학을 나오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학사편입을 조금 알아봤습니다.
서울, 고려, 연세 학사편입의 정보가 잘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대략 수학 2등급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고견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학교 벨류만 중요해서 과는 제일 쉬운 과를 기준으로 하거나 국어국문학과로 가보고 싶습니다.
자세하게 학교마다 설명해드리겠습니다. maxbong9809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