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6 치바에서 락페 있었는데 어제 헤드라이너가 갤주라 아도 파트만 후기 올림
전방 센터쪽 자리는 혼잡방지를 위해 사전추첨제로 진행해서 운좋게 토요일은 유우리, 일요일은 아도를 편하게 가까이서 봤음
공연 중엔 사진 촬영 불가라 공연 끝나고 나서 촬영한 사진. ㄹㅇ 가까워서 좋았다
대충 1열당 80cm 정도 느낌이라 20m 이내 거리 정도에서 본듯?
무대는 스테이지 위에 박스형태의 구조물을 전시하고 그 안에서 실루엣만 보이게 조명이랑 이런거 세팅해서 불렀음
그리고 1만명 이상 보는 무대다보니 멀리서 보는 사람들은 보통 양 옆에 있는 대형 모니터로 카메라로 촬영중인 스테이지 보는 편인데
갤주는 양옆 모니터에 그런거 안띄우고 노래 부를때 배경같은거만 나와서 멀리서 본 사람들 입장에선 좀 아쉬웠을 수도 있을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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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면 공식 사진이랑 세트리스트 있으니까 볼 사람은 보고
세트리스트
01. 逆光 (역광)
02. 踊 (춤)
03. リベリオン (리벨리온)
04. ウタカタララバイ (물거품 룰라바이)
05. 恋は戦争 (사랑은 전쟁)
06. Tot Musica
07. うっせぇわ (웃세와)
08. 私は最強 (나는 최강)
09. いばら (이바라)
10. 風のゆくえ (바람의 행방)
11. 新時代 (신시대)
EN(앵콜) FREEDOM
보통 2곡 연속씩 부르고 잠깐 쉬었다 다음곡 부르고 그런식으로 진행했음
전방석이라 아무래도 찐팬들이 많아서 다같이 호응도 격렬하게 해서 재밌었다
진짜 아도 라이브 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전반적으로 긁는 부분 확실하게 긁어줘서 너무 좋았고 라라바이 이게 라이브가 되는 곡이 맞냐? 진짜 깜짝놀람
그리고 바람의 행방 후반부에 세션 소리 드럼만 약간 들리는 수준으로 점점 줄이면서 아카펠라 느낌으로 불러줬는데 이것도 좋았음
보컬로이드 커버 1곡 넣어줬는데 내가 보컬로이드 요즘 노래는 거의 모르는 편인데 나도 아는 개틀딱 척추서는 사랑은 전쟁 불러줘서 좋았다
근데 바람의 행방 부를 때 까지 멘트 하나도 없이 노래만 부르길래 노래만 부르다 가는 신비주의 컨셉으로 가는건가 싶었는데 아니더라
멘트 따로 적어두진 않아서 대충 기억나는 대로 의역, 요약해서 쓰면
저는 보컬로이드 우타이테로 시작해서 니코니코동화같은데에 노래 올리면서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제 근본은 보컬로이드입니다. 지금도 보컬로이드를 사랑하고, 여러분에게도 보컬로이드 노래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싶고 오늘 그런 새로운 팬들이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컬로이드는 물론이고 일본과 일본음악을 사랑하고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몸이지만 저는 세계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오늘(8월 6일)은 제 첫 야외 스테이지 라이브입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그 영화(원피스)가 나온지 1주년이기도 한 날입니다. 저에게 이 날은 정말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이 마지막 곡입니다.
뭐 대충 이런 늬앙스의 멘트하고 신시대 부름. 근데 신시대 끝나고 다같이 박수치면서 앵콜요청해서 앵콜감사합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곡이에요 하고 마지막에 프리덤까지 불러줌 ㅎㅎ
첫 야외 스테이지 잘해냈으니 다음에도 다른 락페같은데도 나와주거나 해주면 좋겠네
후기 읽었으면 개추좀 눌러줘~ 질문 있으면 기억나는 선에서 답변해드림
룰라바이 라이브 개부럽다...................................
굳굳 후기추 - dc App
리벨리온 ㅠㅠ
와 물거품 룰라바이랑 사랑은전쟁 라이브 개부럽다.....나고야에선 안부름 흑 ㅠ
리벨리온 진짜 존나 부럽다 ㅠㅠㅠㅠㅠ시바 ㄹㅇ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