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서 몇가지를 바탕으로 좁혀나갔음
1.방한하는 유명인들이 갈만한 호텔 중 보안이 철저한(유명인 요구사항을 잘맞춰주는) 호텔은 어디인가?
대충 알아본 결과 톰크루즈가 방한할때 묵었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 유명인의 요구를 들어준 경험이 많다는 기사를 봄
그랜드하얏트 호텔은 서울 이태원쪽에 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유명 닭한마리집을 조사해 나갔음
2.월드투어 일정중 한국 재류기간은 최대 2월21일부터 2월26일까지
영상이 올라온건 27일이지만 공연중에 언급했다는건 21일~24일오전까지 가능성이 있고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휴무에 들어가는 곳은 안됨
그래서 좁혀진게
일요일 휴무인 이곳임
일단 블로거들 글 보니까 냄비 모양, 부르스터 사용은 합격임. 경고문은 사진각도가 달라서 안보인다만
그런데 상 색깔이 좀 다른듯? 그건
매장 구조를 보면 알수있음.
처음 딱 매장 들어가면 위와 같이 보여지는데 이건 일반 손님들 앉는 자리고
이게 예약손님 전용 단체석임.
아도같이 시큐리티가 제일 중요한 유명인을 데리고 일반 손님자리에 데리고 을리도 없고
극소수 관계자들만 함께 갔을것이 분명하므로
단체석 중에서 저 불판 탑재되어있지 않은 오른쪽 갈색 테이블에 좌식으로 앉아서 브루스터 먹으며 찍은 사진일거로 예상됨
물론 사진자체는 아도가 아니라 다른 관계자가 찍은거일수도 있어서 저 자리에 앉았다는 확신은 없지만 이 단체석 자리 어딘가에 앉아있었다는건 확실한거 같음
아님말구
무서워요ㄷㄷ
이정도 정성이면 걍 여기인거로 하자 ㅋㅋ - dc App
두려워져요
ㄷㄷ
여기 아닌거같음 나도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이 가게에서 사용하는 버너가 린나이 제품이고 린나이 제품은 경고문구가 없어 저 블로그에서 가져온 버너랑 보면 디자인도 일치함
이건 또 뭐야
한층 더 진심인 탐정이 있었노 ㅋㅋ 빨리 찾아내서 글 올려줘라 먹으러가게
지금 열심히 찾았는데 안나오니까 짜증남ㅋ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제대로 찾아봄
정보추 wwww - dc App
나는 단체석 안썼을거같음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데
나도… - dc App
나도 걍 홀로 닭한마리 가게를 찾은 일본여자 < 이렇게 갔을 것 같음
저거 혼자서 먹을 양은 아닌데
스탭이랑 같이 간거 아님?
단체로 다니면 오히려 더 눈에 띔 걍 갤주포함 여스탭 2나 여1남이1 해서 3명이서 가면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 온 일본 여행객이 지
아붕이 무섭다
유명인인줄 알수가 없음 그냥 여행 온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요아소비도 아니고 걍 매니저+a랑 소수로 돌아다니지 않았을까 얼굴알아보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