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씹덕이랍시고 어릴때 미연시도 열심히 하고 애니도 보고 만화도 보고 다 했는데


피규어도 사고 그랬는데


그 긴 시간 덕질하면서 일본어 공부할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는게 존나 한심하다


나이 먹을만큼 먹고서야 인생 처음으로 덕질하고 싶은 주체가 생겼는데 그게 일본가수일지도 몰랐고


일본어 못 해서 제대로 덕질 못하는게 너무 내자신한테 화가남 비밀기지나 라디오 이런거 하기엔 일본어 아예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