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곡째
도메스틱하게 바이올런스(ドメスティックでバイオレンス)
Kanaria씨에 의한 작품입니다만 귀에 남는 리프가 인상적인 중독성 높은 어퍼가 록 느낌이 강한 곡이었습니다
이 곡 노래해 보고 보니 어떠셨습니까?
Ado : 먼저 Kanaria씨는 확실히 저와 동년배라고나 할까 같은 나이신 분입니다만 먼저 같은 나이로 이렇게 캐치한 곡을 쓸 수 있다는 게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이전에 Kanaria씨의 게스트 보컬로이드 기획으로 트위터상에서 짧은 곡을 불러본 적이 있었는데요(NaNaNa)
그래서 이번에 새로이 Kanaria씨가 써주셨을 때 기뻤었고 타이틀부터 도메스틱하게 바이올런스고 노래의 시작도 <도메스틱하게 바이올런스 짠짠> 으로 시작하니까(웃음)
처음 데모륻 들었을때 또 임팩트 있는 굉장한 프레이즈를 가져왔구나 싶어서 웃어버렸네요
이 부분 귀에 남으니까 말이죠
Ado : 이야 절대로 귀에 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Ado : 네
그야말로 Kanaria씨는 대표곡인 KING이 많은 우타이테, 버튜버 분들에게도 커버 받고 있고 2020년대 가장 뜬 보카로 곡이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니 올해도 더욱더 활약할 수 있는 보카로P 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쇼와의 시대에 와타나베 미사토씨라는 록 싱어가 있어서 코무로 테츠야씨가 쓴 My Revolution으로 히트하고 이후 여러 작곡가에게 곡을 받아 부르면서 신시대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라 불리게 되었었는데요
그걸 생각하면 레이와 시대에는 Ado씨가 보카로 문화와 J-POP 문화를 왕복하면서 이어주는 존재가 되어가는 거 아닐까 합니다만?
Ado : 그럴까요 그런 부분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살고 있었지만 하지만 그렇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기쁘네요
Ado씨를 계기로 여러 보카로P를 알게 되는 J-POP 팬분들도 향후 점점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므로 Ado씨의 센스로 작곡가들을 선택하고 있는 흐름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 되어가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도메스틱하게 바이올런스 입니다만 레코딩 중에 생긴 지금이야말로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Ado : 꽤 도메스틱하게 바이올런스는 다른 악곡과는 다르게 꽤 언어가 쌓여가니까요
단 다다다다단 이렇게 흘러가는 듯한 리듬이라 할까요
그 부분이 또 들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만 여차 노래한다고 하니까 굉장히 어려웠었네요
리듬이 쌓였을 때 이런 리드미컬한 감정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들어주시는 분도 뭔가 힘들어 보이는구나 느끼지 않게 이 리듬이라고 할까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떡하면 좋을까하고 꽤 고전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곡 라이브로 듣는 것이 기대됩니다
Ado : 그렇네요 그런데 저 자신도 이 곡을 라이브로 한다고 한다면 어떤 연출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걸까하고 뭔가 아직 전혀 상상이 되지 않네요
저도 뭔가 기대됩니다
자기가 리스너가 되면 안되지만요(웃음)
그렇지만 역시 Ado씨 자신을 리스너라고 생각해도 이번에는 정말로 최고의 앨범을 만들었다는 느낌 아닙니까?
Ado : 애초에 저는 보카로 다이스키 인간인 보카로 리스너이므로 보카로 리스너인 자신으로써도 이번 앨범은 뭔가 대단한 것이 됐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4곡째
FREEDOM
기타의 인트로와 프레이즈부터 멋진 록 음악
이건 꽤 Ado씨가 부를 것을 전제로 Ado씨의 시선이라고나 할까 Ado씨를 표현하기 위해 맞춰서 써주신 넘버일까 하는데요
어떠신가요?
Ado : jon-YAKITORY씨와는 몇 번이나 함께해주신 것인지, 시카바네제부터 시작해서 드디어 앨범에도 작곡 해주셨습니다
이 콤비, jon-YAKITORY와 Ado의 콜라보 기뻐해 주셨던 분들도 많았으니 앨범의 발표 당시에 어떤 보카로P분이 참가할지를 매일 하루마다 발표하는 것을 트위터에서 했을 때 jon-YAKITORY가 발표된 순간에 많은 분들이 기뻐해 주시니까 저도 기뻤었네요
그리고 그렇네요 역시 이 곡은 굉장히 라이브 느낌이 강하니까요
특히 후반 두 번째의 후렴구(사비) 끝 부분에 <Hey Hey Hey 코에 아게테> 부분도 '라이브잖아(웃음)' 이라고 음원부터 '라이브잖아' 라고 생각해서 절대로 라이브에서 목소리 낼 수 있게 되면 즐겁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노래하고 있을 때도 두근거렸고 역시 굉장히 리드미컬하고 록 느낌이 평소의 jon-YAKITORY 씨의 느낌이 나서 선택해주셔서 기뻤었고 뭐라 말해야 될려나.. 굉장히 등을 밀어줄 수 있는 곡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굉장히 그것이 전해져 오네요
Ado : 네
jon-YAKITORY씨와는 그야말로 아까도 언급 하셨지만 2020년 3월 29일 피쳐링 Ado로써 참가한 시카바네제가 틱톡에서 유행한 결과 Spotify 일본 바이럴 차트에서 1위를 획득 헸었습니다
Ado : 네
이 부분은 큰 자산이 됐었던 것 아닙니까?
Ado : 이야 그래도 뭐랄까요 솔직히 너무나도 의외였습니다
설마 틱톡에서 유행할 줄 상상도 못했었고 동시에 해외의 분들도 많이 들어주셨던 인상이었네요
과연
Ado : 꽤 해외의 분들의 코멘트가 시카바네제에 많은 것 아닐까 해서 저도 jon-YAKITORY씨의 채널에서 시카바네제 들어가서 매일 체크했었네요(웃음)
뭔가 이번 jon-YAKITORY씨의 FREEDOM에서는 기타의 감각이 뭐라고 해야 할까 쇼와의 록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두 시대가 지나니 굉장히 새롭고 신선해서 지금의 시대에 JUST! 라는 역시 jon-YAKITORY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록의 느낌 역시 멋졌습니다
Ado : 이야 멋지네요 정말 순수하게 한마디로 멋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FREEDOM이라는 타이틀부터 멋지니까요
이 곡에 대해서 jon-YAKITORY씨와 뭔가 대화하던가 의논했던 적은 있었습니까?
Ado : jon-YAKITORY씨에 한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제가 실제로 보카로P씨와 의논해서 제작했던 적은 없었네요
그런가, syudou씨도 그런 말 했었습니다
Ado : 그렇네요 그러니까 기본은 처음 데모를 듣고 제가 기뻐하는듯한 느낌일까요(웃음)
jon-YAKITORY씨의 FREEDOM입니다만 뭔가 레코딩 당시의 아직 얘기한 적 없는 에피소드 같은 건 있으십니까?
Ado : 꽤 고전했던 부분이 FREEDOM에도 있었습니다
후렴구(사비)의 후반에 단단 올라가서 마지막 아스오 와라에로 자 이걸로 끝!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아스에 토베의 베라던가 아스오 와라에의 에의 목소리가 좋은 느낌으로 잘 안 나와서 도입부부터 멋진 악곡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여기 후렴구의 하이톤은 꽤 귀에 남는다고나 할까 잡아오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므로 이 부분은 무엇이 있어도 힘이 빠지는 건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매우 진지하게 어떻게 하이톤을 낼까 같을 걸로 고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5곡째
불꽃(花火)
이 곡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해서 신스팝적인 리프가 귓가에 좋은 소리의 텍스쳐를 뭔가 청춘감을 가지고 표현하고 있단 말이죠
애틋함과 함께 희미한 빛이나 희망을 느끼는 하지만 EDM적인 팝 음악이라니 Ado씨는 불꽃을 노래해 보고 어떠셨습니까?
Ado : 일단 쿠지라씨는 저 Ado라는 존재에게 있어 빠질 수 없다고 할까 역시 17살 때에 쿠지라씨의 금목서를 노래하게 돼고 거기서 저를 알게 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 활동 안에서는 대단히 큰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불렀던 영상을 되돌려 볼 때가 많습니다만, 웃세와를 릴리즈했던 참에도 금목서의 코멘트를 보러 갔더니 '이 분 Ado씨였구나' 같은 '금목서랑 똑같은 사람이었네요' 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뭔가 특별히 의식해서 목소리를 바꿔서 부르려 한 것이 아니고 어느쪽도 제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 꽤 웃세와랑 인상이 다르다고 해야 될까 '아 알 것 같다' 같은 ' 나 웃세와보다 전에도 알고 있었구나' 라는 코멘트들이 보여서 재밌었었고 역시 금목서부터 제 목소리를 들어주셨던 분들이 많았구나 하고 기뻤었네요
그 정도로 정말로 쿠지라씨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이번에 불꽃을 써주셨을 때 제 안도 뜨거워졌었습니다
이 곡 정말로 좋아서 영화나 드라마의 엔딩에 흘러나오면 울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do : 이야 그렇죠!
뭐랄까요 드라마라던가 청춘물인 애니의 엔딩 같은 부분에 흘러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울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도 Ado씨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2019년 12월 16일 피쳐링 Ado로써 참가한 쿠지라씨의 금목서 였습니다
Ado : 아 그랬던 거군요
그래서 역시 이후에 뒤돌아보니 금목서에서 인지하고 더욱 Ado씨라는 존재가 웃세와로 각인된다는 이 흐름의 분들이 보컬로이드 팬이라던가 스트리밍 뮤직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분 중에 정말로 많았구나 생각이 드네요
Ado : 네
역시 쿠지라씨는 Ado씨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큰 터닝포인트, 좋은 기회를 쥐여준 존재라는 느낌이네요
Ado : 정말로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뭐 그런 불꽃, 신스팝의 느낌이 역시 Ado씨 안에서는 꽤 새롭고 신선한 곡조였던 것 아닐까나 생각하는데요
레코딩의 에피소드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같은 건 있었습니까?
Ado : 그렇네요 이번에 쿠지라씨에게 불꽃이라는 곡을 받았을 때에 평소의 쿠지라씨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서양음악 같다고 할까 평소 쿠지라씨의 시티팝적인 느낌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작곡해주셔서 신선한 기분이 되었고 이 테이스트도 가능하구나 생각해서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놀랐었네요
쿠지라씨의 새로운 면을 Ado씨의 노랫소리나 존재감이 끌어내 주고 더욱이 그 쿠지라씨의 불꽃이라는 작품이 Ado씨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내 주었던 것 아닐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완장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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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l6v5ezpuo?si=QlxoXKSUr3j96_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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