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 Liner Voice+

10곡째

마음이라는 이름의 불가해(心という名の不可解)

마후마후에 의한 제공 곡
애틋함과 평온함과 어퍼한 록의 고조가 절묘한 구성인 이 곡
Ado씨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곡이지 않습니까?

Ado : 그렇네요 먼저 존경하는 마후마후씨가 이번에 써주셔서 굉장히 기뻤고 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불가해의 테마가 마음을 모르는 사람의 노래라서 그걸 염두에 두고 이 주인공의 가사를 보면서 이 주인공의 심정 같은 것을 생각했을 때 뭔가 울림이 있었네요

굉장히 이 곡 몇 번이나 들으면서 곱씹고 싶어지는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do : 저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고 주인공과 마음이라는 존재의 관계, 곡에서 그 주인공의 마음의 움직임이라고 할까 심정이 가사라던가 리듬이라던가 멜로디에서 보여오니까 정말로 마후마후씨가 정성을 들여 이 곡을 만들어 주셨구나 해서 꽤 저도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마후마후씨는 그야말로 돔 공연도 성공시키고 있거나 오리지널 곡도 릴리즈해서 아티스트의 인기를 확립시키고 있습니다만 작년 홍백가합전 출전 중 구태여 자신의 뿌리이기도 한 우타이테로써 출전했습니다
그 부분 Ado씨에게도 뭔가 감명 깊었던 부분이 있던 것 아닐까 합니다만 어떠십니까?

Ado : 그렇네요 뭔가 그리워져 버렸네요
아티스트로써의 마후마후씨라는 존재도 물론 굉장히 존경하고 있지만 역시 저는 보컬로이드가 좋아서 우타이테란 존재를 만났고 그 중 한 명이 마후마후씨 였으니까 우타이테로써의 마후마후씨를 좀 더 좋아하고 있으므로 우타이테 마후마후로써 홍백에 출전해주신 것이 역시 뭔가 기뻤었네요
11곡째

웃세와(うっせぇわ)

웃세와는 말 그대로 국민적 히트를 한 것으로 인해 보카로 문화를 넘어선 리스너들 까지도 몰려들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Ado씨의 대표곡
이 곡 노래해보고 보니 어떠셨습니까?

Ado : 그렇네요 뭔가 이상한 말을 하게 되는데요(웃음) '그러고 보니 웃세와 불렀었구나..' 하는 느낌이어서 그것도 이 부분만 잘라내면 '뭔 소리야' 가 되는 얘기 입니다만 저는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이 웃세와를 사용해주시고 불러주셔서 정말 다양한 곳에서 웃세와를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특히 2021년에는 '정말로 이 노래 내가 불렀던 걸까' 하고 게슈탈트 봉괴 같은 게 일어나버려서 '그런가.. 이건 내가 부른건가' 하고 다시금 실감하는 나날이었습니다

대히트 한다는 건 그런 느낌인거네요

Ado : 잘 모르겠네요(웃음) 그러니까 자신이라는 인식은 있고 녹음한 기억도 있습니다만 뭔가 자신의 목소리가 자신이 아닌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네요

그야말로 젊은 사회인이 상사를 향한 분노의 '웃세와!' 라는 단어에 대한 반향이 혼자 걷기 시작했으니까요
역시 그 부분에는 당황스러움도 있었다는 느낌일까요?

Ado : 그렇네요 당황도 있었고 웃세와 덕분에 지금의 이렇게 자신이 있는거지만 저를 둘러싼 환경이 점점 빠르게 변해가서 저만 두고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과연.. 이 곡 적나라하게 말하고 싶은 걸 마구 써주신 syudou씨의 곡
새삼스럽지만 syudou씨의 곡은 역시 언어에 힘이 있네요

Ado : 정말로 syudou씨의 곡은 옛날부터 좋아해서 몇번이나 커버 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역시 어느것도 임팩트가 있고 귀에 남고 syudou씨 독특한 세계관이 어느 곡에나 드러나서 정말로 자신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분이시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syudou씨에게서 최초에 이 곡을 받아서 듣고 노래해보려고 했을때의 최초의 인상은 기억하고 있습니까?

Ado : 처음에 웃세와를 들었을 때에는 '오 굉장해..! 굉장한 임팩트다!' 같이 됐었고 첫 소절부터 <올바름이란 어리석음이란 그게 무엇인지 보여주도록 하지> 가 먼저 자세부터가 다르다고 할까(웃음) 가사도 전체적으로 어느 부분도 펀치가 있고 곡 자체도 뭔가 데뷔곡으로 생각했을때에 '이런 강한 곡으로 나는 데뷔할 수 있는건가!' 하고 꽤 흥분했었네요

과연 정말로 2021년 그리고 2022년도 이 곡은 아직 혼자 걸어갈 수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Ado : 네 이제 제 손안에 돌아올 수 있을지 조차도 잘 모르겠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