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 Liner Voice+
12곡쩨
마더랜드(マザーランド)
보카로P 니루 카지츠에 의한 수상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4박자의 멋진 곡
꽤나 헤비한 내용의 곡입니다만 노래해보니 어떠셨습니까?
Ado : 뭔가 마더랜드라는 타이틀에서부터 니루씨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고 받아들여주는 느낌이 있어서 굉장히 좋은 곡이구나 생각하며 노래했습니다
가사의 안에 굳이 (시끄러워(웃세와)로는 끝나지 않는 현실) 이라는 프레이즈를 삽입하는 그런 말장난도 보여주는구나 생각했습니다
Ado : 그렇죠 또 하나는 (Lonely Lonely하고 울며) 라고 레디메이드의 가사가 Lonely Lonely 하면서 시작하므로 그 부분도 의식 해 주신 걸까나 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Ado라는 존재를 소중히 하고 생각해서 써주신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보카로P 니루 카즈치 씨는 즛토마요씨 등 여러 악곡에 편곡 참가하고 있거나 대활약 하고 있는 보카로P라 생각합니다만 니루 카지츠씨의 어떤 곡을 좋아하십니까?
Ado : 저는 과거에 헝그리 니콜이라는 곡을 커버한적이 있어서 자신의 리스너 중에서는 꽤 헝그리 니콜 좋네요 라는 분, Ado의 커버 중에서 헝그리 니콜을 가장 좋아합니다 라는 분들이 많았고 저도 헝그리 니콜을 엄청 좋아하고 그리고 오즈월드 라던가 살바도르도 좋아하고 나이트 롤이라던가 아! 그리고 니루씨 곡에서 눈물을 흘렸던 곡이 있는데 아이러니나 네요
자신도 노래입니다만 창작하는 몸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인간이니까 아이러니나를 들으면서 MV와 가사가 같이 비쳐졌을 때 자신과 노래의 존재를 그 곡에 덧씌워서 들으니 뭔가 오는것이 있어서 울었었네요
과연 그런 니루씨가 뭐 마더랜드를 써주셨다는 것은 굉장히 Ado씨에게 있어서도 큰 감명 깊었던 체험이었던 거군요
Ado : 그렇네요 Ado씨의 헝그리니콜을 좋아한다 하신 분들도 굉장히 기뻐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3곡째
과학습(過学習)
보카로 문화다운 독특하면서 섬세한 곡조, 복잡하면서도 이모셔널한 전개 이것도 엄청 흥분되는 곡이네요
노래해보고 보니 어떠셨습니까?
Ado : 먼저 저는 과학습을 써주신 보카로P인 이네씨를 얼마나 이용해왔냐하면, 이용했다고 할까(웃음) 이네씨의 이름을 몰래 멋대로 얘기하던가 소개한다던가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앨범에도 참가해주셔서 뭔가(웃음) 이쪽에서 이상하게 스토리를 만들어 버려서 멋대로 감동하고 있는데요
그렇네요 이 쿄겐의 안에서도 역시 꽤 이네씨의 세계라고 해야 될까 '이네씨의 보카로'라는 느낌이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 되는거 아닐까 생각했고 정말로 보카로의 장점이 새삼스레 과학습에서 표현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노래에서도 물론 궁리한 부분은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저는 뭐랄까요 믹스의 디렉션이라고 하나요 여기를 이렇게 해주세요 같은 지시를 가장 낸건 과학습 이었네요
아 그렇군요 어떤 지시를 내신 겁니까?
Ado : 먼저 전체적으로 꽤 무기질적인 느낌으로 하고싶어서 보컬로이드에 자신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은니까 보카로 같은 소리를 재현, 재현 됐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무기질적인 보카로 감을 내기 위해서 케로케로 이펙트라고 하나요 꽤 기계적인 목소리로 해달라 하고 호흡을 한번 전부 지워보고 그 사이에 이 과학습만의 호흡으로 이 3종류를 써주세요 라고 말해서 그 3종류를 능숙하게 넣어주셔서 뭔가 보카로의 호흡같이 보이게 했네요
재밌네요 그 부분 역시 새삼스레 곡을 다시 듣고 싶어 지네요
Ado : 그러고보니 자신도 뭔가 호흡에 주목했던 적은 없었구나 생각해서 새삼스레 보카로를 듣고있을때 '그러고보니 보카로는 호흡의 패턴이 정해져있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사실 최초에는 기계적인 소리를 내는 이펙트만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러면 뭔가 다르다고 그러면 뭔가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럼 호흡을 3종류 정도로 나눠서 잘 해보면 조금 보카로 처럼 될까나 생각이 들어서 이번 과학습은 노래도 그렇습니다만 믹스 쪽의 디렉션에 꽤 힘을 썼었네요
오 역시 앨범 쿄겐에서 Ado씨의 성장이라고 할까 프로듀서로써의 감각도 느낄 수 있는 건 정말 굉장한 것 같네요
Ado : 아하하 감사합니다
더욱이 이네씨를 보다 많은 음악팬들에게 알게 해주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는데요
Ado씨는 역시 보카로 문화권의 즐기는 법을 더욱 더 넓혀가려는, 보카로에 대한 은혜갑기 같은 사명감도 가지고 있는 점에 더 신용이 생긴다고 할까 팬 분들도 사랑을 느끼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Ado : 네
참고로 Ado씨는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음악에서 어떤 곡조라던가 어떤 스타일이 좋아한다던가 있습니까?
뭐 보카로적인 것이라는 것이 축으로 있어가면서도 아마 다양한 좋아하는 취향 같은 것이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Ado : 정말로 다양한 것들을 듣습니다만 시티팝 계열도 꽤 좋아하고 뭔가 진정된 넘버도 좋아하고 일렉트로니카라던가 보카로라고 한다면 얼터니티브 록이라고 말하나요
니코니코에서는 뭔가 얼터니티브미쿠라는 태그가 있습니다만(웃음) 말하기 어렵지만 멜로디어스한 기타의 밴드풍인 악곡 같은 것을 좋아한다 해야 되나 록이라고 하기보다는 조금 애틋하다고 해야 될까 기타가 멜로디어스한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건 밴드사운드라는 방향성일까요
Ado : 밴드사운드의 보카로 같은것도 좋아합니다만 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좋아한다 해야되나.. 그 뭔가 뭐든지 듣고있네요 다양한 것들을 듣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보컬로이드
니코동이라던가 유튜브에서 온갖 장르의 사운드가 나타나는 상황이 보컬로이드이기도 하니까요
Ado : 네
그렇게 되면 역시 Ado씨에게 영향을 준 노래라던지 Ado씨가 하고 싶은 것도 점점 늘어가고 오늘은 이쪽이지만 내일은 저쪽일지도 모르는, 좋아하는 것들이 점점 넓어져가고 있는 느낌일까요
Ado : 그렇네요 저는 꽤 기분파니까 뒹굴 거리면서 여러가지를 듣고 또 다른 것들을 듣고 듣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역시 앨범 쿄겐을 듣고나서 굉장하는구나 생각했던 것이 온갖 장르 사운드, 더욱이 그것에 지지않는 훌룡한 노래하는 방식이라는 점이니까 Ado다움라는 건 정말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는 것 같네요
Ado : 네
정말 여러 곡에 대한 Ado씨의 다양한 스킬이라 할까 노래의 기술에 감동하는 한 장
그것이 앨범 쿄겐인 것 같습니다
밤의 피에로(夜のピエロ)
도입부부터 멜랑콜리하고 가속하기 시작하는 보카로 송의 왕도가 느껴지는 곡에 마음이 움직여졌습니다
biz씨가 쓰신 밤의 피에로를 노래해보고 보니 어떠셨습니까?
Ado : 그렇네요 저는 과거에 biz씨의 노래 2곡을 피쳐링으로써 불러본적이 있습니다만 그 2곡과는 또 다른 꽤 팝적인 곡을 받아서 뭐랄까요
처음 들었을 때는 인트로부터 굉장히 빨려들어가서 도입부 (가로등은 꺼져가고 고독한 밤이 유혹해)라고 천천히 시작하는구나 생각하는 순간에 뭔가 한번에 넓어져가는 느낌이 좋았고 노래가 넓어지면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MV도 굉장히 반짝반짝하고 있어서 시부야의 거리와 겹쳐보면서 들으면 또 곡의 세계가 넓어져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그 가사 안에서의 고독감이라고 할까 고독감이 현실과 마주하는 모습, 주인공이 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뭔가 반짝반짝한 네온 거리의 안이고 사람도 굉장히 많지만 하지만 자신은 결국 혼자다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여차할 때 저도 그 기분을 느낄 때가 많으니까 그 부분의 세계관을 그리는 방법이 매력적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그렇네요 biz씨와고는 그야말로 몇번이나 피쳐링 하셨다고 생각합니다만 biz씨의 장점, Ado씨가 셜명하자면 어떤 점입니까?
Ado : 록 넘버라던가 시티팝적인 곡도 그리지만 꽤 딥한 곡도 그려가기도 해서 biz씨는 정말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biz씨의 곡이 마지막 14곡째인 이 앨범 쿄겐
한 장만으로도 명반 같고 더욱이 Ado씨의 역사가 쌓이고 그것이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 호화로운 내용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보카로 문화권을 아는 음악팬이라면 말 그대로 꿈의 크리에이터가 한번에 모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삼스레 Ado씨 이렇게 앨범을 완성한 감상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Ado : 그렇네요 자신의 리스너들도 그렇지만요 정말로 역시 이번에 써주신 보카로P씨의 팬 분들도 분명 즐길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이외에도 보카로를 사랑하고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정말로 멋진 앨범이 된 것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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