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데 알빠노하고 흥분된 상태로 역까지 걸어가서
전철타고 돌아오며 계속 갤주 노래 듣고 갤 보면서
그 미친 것 같았던 2시간 경험을 공유하면서
혼자 속으로 와 진짜 갤주 무대 개쩔었다 대박 거리다가
밤 12시 다 돼서 집으로 돌아와 짐을 내려놓고
기억을 되새길 때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허함이란
갤주 본 지 한달째가 되니 후유증이 다시 또 씨게 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