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웃다가 설레다가 아련하다가
심쿵하다가 또 존나 슬프다가 쳐웃다가
엔딩은 또 먹먹해지는 기분
봐도봐도 안질리고 좋은씬은 볼때마다 더 좋고
근데 사실 버릴씬이 거의 없어서 걍 통으로 계속 보게됨
귀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
대사 좋은게 많아서 텍스트로 옮겨놓고 보니까 존좋
도경이 마지막 멘트가 너무 아련돋고 슬퍼서
엔딩에서 못헤어나오겠다
그만 불행하고 이제 같이 행복하자고